컨텐츠상세보기

위인爲人 - 리더의 가치를 살리는 10가지 덕목
위인爲人 - 리더의 가치를 살리는 10가지 덕목
  • 저자김영수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18-01-19
  • 등록일2018-01-1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 위인爲人, 먼저 사람이 되라! 그리고 능력 있는 인재를 구하여 그들과 함께 재능을 널리 펼쳐라! 인간이 사회를 구성하며 살아온 이래, 언제나 어느 때나 리더는 있었고 리더에게는 리더십이 요구되었다.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리더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고, 현대사회에서 리더에게 요구되는 능력 또한 점점 많아지고 있다. 솔선수범, 조직관리, 인재변별, 소통, 자기통제, 담판 등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에게는 각각의 능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시너지를 내야만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 중국 역사가 사마천司馬遷은 리더의 자질과 리더의 발전 단계를 자현自賢-구현求賢-포현布賢으로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다. 이른바 ‘삼현론三賢論’의 첫 번째 단계인 ‘자현’은 스스로 재능을 기르는 단계이며, 두 번째 단계인 ‘구현’은 인재를 구하는 단계이며, 세 번째 단계인 ‘포현’은 인재들과 함께 자신의 재능을 널리 펼치는 단계를 말한다. 리더의 자질은 리더가 자기노력을 통해 능력을 기르고 훌륭한 인재를 찾아 그들과 함께 재능을 펼쳐 세상을 좀 더 나은 쪽으로 이끄는 것으로 완성된다는 의미다. 이 책은 리더가 개인적 수양을 통해 자질을 기르고, 진심을 다해 능력 있는 인재를 구하고, 그들과 함께 큰 뜻을 펼칠 수 있도록 시스템으로 확고하게 뒷받침함으로써 리더십을 체계화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들은 무엇인지 짚어보았다. ▶ 리더가 갖추어야 할 10가지 덕목 이 책에서 ‘리더가 갖추어야 할 10가지 덕목’으로 꼽은 명기明己, 위공委功, 납간納諫, 석원釋怨, 양현讓賢, 예존禮尊, 문병조휼問病弔恤, 시관試官, 포양?揚, 경벌輕罰은 상호보완적이며 그 자체로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리더십을 완성하도록 돕는 이러한 덕목들을 통해 리더는 조직을 활성화하고 일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나아가 브랜드십의 단계로 승화할 수 있다. 제1덕목 ‘명기’는 자신을 밝고 투명하게 만드는 것으로,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다. 제2덕목 ‘위공’은 공은 조직원들에게 돌리는 것으로,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마음까지 얻을 수 있다. 제3덕목 ‘납간’은 직언과 충고를 겸허히 수용하는 것으로, 흥하는 리더는 남이 말해주지 않으면 어떡하나 걱정하고, 망하는 리더는 남이 무슨 말을 하지나 않을까 걱정한다. 제4덕목 ‘석원’은 묵은 감정을 풀어버리는 것으로, 확고한 공사구분의 자세와 정신이 전제되어야 가능하다. 제5덕목 ‘양현’은 유능한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으로, 사사로운 감정이나 욕심을 버려야만 가능하다. 제6덕목 ‘예존’은 예를 갖추어 인재를 존중하는 것으로, 이는 인재를 구하는 동서고금의 변치 않는 최선의 방법이다. 제7덕목 ‘문병조휼’은 문병과 조문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으로, 인재를 대하는 지극한 예이자 존경과 사랑의 최고 표현이다. 제8덕목 ‘시관’은 인재를 공정하게 발탁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인재의 적극성을 자극하는 합리적 시스템으로 정착되어야 한다. 제9덕목 ‘포양’은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것으로, 합당한 상을 통해 상하좌우 관계의 협조를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제10덕목 ‘경벌’은 사소한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하는 것으로, 처벌은 가볍되 효과를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 리더십을 완성하는 삼위일체 리더?인재?시스템 예나 지금이나 리더십은 리더 개인의 자질로만 규정될 수 없다. 리더십 발휘 대상인 인재와 동료, 조직원들과의 관계설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가 훌륭한 리더십을 결정하는 요인이다. 여기에다 이렇게 설정된 관계를 조직적으로, 곧 제도(시스템)로 뒷받침할 때 리더십은 최종적으로 완성된다. 다시 말해 인재와 조직원에 대한 개인적인 관계를 공식화함으로써 리더십의 마지막 단계가 마무리되는 것이다. 여기서 관건은 누가 리더가 되었건 이렇게 만들어진 제도(시스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있다. 리더는 떠나도 조직과 인재는 남을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좋은 리더십의 마지막 단계라 할 수 있다. 리더와 리더십은 인재와 시스템의 유기적 결합을 위한 자기노력(수양)을 끊임없이 수행함으로써 완성된다. 이때 리더의 개입은 적을수록, 인재는 자유로울수록, 제도는 간명할수록 조직은 활성화된다. 현대사회의 리더에게는 따뜻한 감정을 가진 인간다운 모습도 필요하고, 리더라는 자리 자체로 완성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도 필요하다. 모든 권력이 리더 한 사람에게 집중되기보다는 권력과 권한이 많은 사람에게 분산되고 이것이 시스템으로 정착되어야만 리더도, 조직도 더욱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과거 역사적 사례들을 고찰 분석하여 현대에 맞는 리더의 자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덕목 10가지를 골라 리더 개인의 자질이 인재들과 조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토하고, 이를 다시 정제된 시스템으로 확실하게 뒷받침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아, 인재와 리더의 관계, 인재들 간의 관계 형성에 리더십이 뒷받침하는 단계를 설정했다. 상호보완적이며 그 자체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10개 덕목을 통해 조직을 활성화하고 일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지, 리더의 생각과 실천이 어떤 결과를 불러왔는지 역대 리더들의 다양한 사례를 보면서 진정한 리더십의 힘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소개

1959년에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고대 한·중 관계사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중국 소진학회 초빙이사, 중국 사마천학회 회원이며, 전 영산 원불교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중국 전문가로, 지난 20년 동안 중국을 100여 차례 다니며 중국사의 현장과 연구를 접목해 그 성과를 대중하는 남다른 영역을 개척해왔다. 특히 사마천과 『사기』를 역사 현장과 결합해 심도 있게 연구해오고 있으며, 2007년 가을 32시간에 걸쳐 방영된 EBS 특별기획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에서 그간의 성과를 대중들에게 알렸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유수의 대기업 임원과 CEO 및 공공기관의 리더들을 상대로 20년에 걸친 『사기』연구를 통해 얻은 인문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리더십과 경영의 지혜를 강의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십 종의 중국 관련서를 번역하거나 저술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 『사기의 인간경영법』, 『난세에 답하다』와 같은 『사기』관련서를 비롯해 중국 역대 명인들의 자녀 교육을 통해 우리의 자녀 교육 행태를 비판적으로 검토한 『명문가의 자식교육』, 『어머니의 회초리』등 교육 관련서가 있다. 『중국사의 수수께끼』에서는 중국사 전반을 참신하고 남다른 시각에서 새롭게 조명해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중국의 대표적인 간신 19인을 조명함으로써 우리 내부의 치명적인 ‘간신 현상’을 비판한 『치명적인 내부의 적, 간신』을 출간해 또다시 주목받았다. 번역가로서 그는 수십 종의 중국서를 번역했고, 특히 타이완의 지성 보양의 역사서를 집중적으로 번역해 『맨얼굴의 중국사』, 『추악한 중국인』, 『제왕지사』등을 국내에 소개했다. 또한 『모략』과 『용인』을 편역하고, 『지전』시리즈를 기획하는 등 국내에 중국 처세서를 선구적으로 소개해왔다. 이제 그는 『사기』완역이라는 방대한 작업을 통해 중국을 한층 깊게 들여다보며 중국이 우리에게 갖는 의미를 탐색하는 대장정을 준비하고 있다.

목차

편저자 서문 | 리더십을 완성하는 삼위일체三位一體 PART 1 리더의 자질 제1덕목 명기明己 제2덕목 위공委功 제3덕목 납간納諫 제4덕목 석원釋怨 PART 2 리더의 인간관계 제5덕목 양현讓賢 제6덕목 예존禮尊 제7덕목 문병조휼問病弔恤 PART 3 리더와 조직 제8덕목 시관試官 제9덕목 포양?揚 제10덕목 경벌輕罰 책을 맺으며 | 리더는 단련되어 나온다 부록 | 리더의 가치를 살리는 명언·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