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 새재를 넘은 목민관 이야기
- 저자신현국
- 출판사리즈앤북
- 출판일2018-01-19
- 등록일2018-01-1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듣는 귀를 가진, 발로 뛰는 지도자 『환경동네이야기』, 『시민을 위한 환경이야기』 등 환경 전문가로서 이미 몇 권의 책을 낸 바 있는 저자 신현국이 이번에는 20여 년의 공직생활을 접고 고향의 목민관이 되어 겪었던 이야기를 펼쳐낸다. 흠모하는 다산 정약용의 가르침과 아버지의 꿈, 가족들 간의 사랑이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기도 하고, 선거에 나서지 않았다면 겪지 않았어도 될 재판에 대한 회한이 파도처럼 밀려오기도 한다. 문경시장으로 살면서 달려온 시간들이 주는 영예로운 순간들과 감회의 순간들 또한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야말로 일기장 속에 숨어 있던 시간들이 뛰어나오는 것만 같다. 다만 저자는 지난 시간들을 단순한 회상으로 마무리하지는 않는다. 저자가 자신의 일기장을 펼쳐 보여주는 데에는 좀 더 의미 있는 의도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성공의 노하우를 제시하면서,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과 지켜야 할 분별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아울러 이 시대의 지방자치단체가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 싶은 것이다. 성공과 실패의 경험에서 배우는 성공 노하우 10 『서울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총 2부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천직이라 여겼던 환경부를 그만두고 목민관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이야기를 풀어낸다. 직접 전하지 못했던 가족에 대한 고마움과 선거에 대한 이야기, 정치인생이 시작되면서 겪어야 했던 재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2부는 목민관으로서 혹은 한 분야의 리더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성공 노하우를 총 열 가지로 정리하면서, 문경시장으로서 살았던 시간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세종, 정조, 삼성과 현대의 CEO 등 각 항목별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저자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담 또한 생생하게 담았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자체단체와 기업체 CEO에게 ‘타산지석’의 사례가 되기를 바라며, 자신의 자랑스러울 수도 부끄러울 수도 있는 이야기를 꾸밈없이 털어놓는다. “도전에 성공하는 비결은 단 하나,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일이다.”라는 디오도어 루빈의 말처럼, 결코 포기하는 일 없었던 저자의 앞으로의 행보 또한 기대해본다.
저자소개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대구고, 영남대를 거쳐 KAIST를 졸업했다. 1980년 환경부에 들어간 후 대구환경청장, 경인환경청장, 환경부 공보관을 역임했다. 1987년 AIT에서 환경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수질 관리와 폐기물 처리 분야에서 각각 환경기술사를 취득했다. KAIST, 이화여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아주대, 숭실대 등에 출강하여 환경에 대해 강의하였으며, 현재 문경시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시민을 위한 환경 이야기』, 『환경학개론』, 『환경과학총론』 등이 있다.
목차
저자소개 프롤로그 1부-목민관으로의 길 2부-목민관으로서의 삶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