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니체의 고독과 허무
니체의 고독과 허무
  • 저자프리드리히 니체
  • 출판사도서출판 글나눔
  • 출판일2018-01-19
  • 등록일2018-01-1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5, 누적예약 0

책소개

햇빛이 밝게 비치는 대낮에 어떤 실성한 사람이 초롱불을 들고 대로로 뛰어들며 외치기를, “나는 신을 찾고 있다! 신을 찾고 있다!”라고 했다. 이것은 니체와 관련되어 있는 유명한 이야기이다. 신은 죽었다라고 외치며 고독과 허무 속에서 새로운 창조주의 탄생을 이루었던 니체의 초인적인 철학은 니체사상의 핵심이며 위대한 결과이었다. 이 책은 니체의 고독과 허무를 주제로 쓰인 내용이다. 물론 이 한권의 책으로 니체의 사상을 모두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니체의 철학을 알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소망해본다.

저자소개

니체는 1844년 목사의 아들로서 독일 작센 주의 벽촌에서 태어났다. 목사인 아버지를 다섯 살 때 여의고 어머니에 의해 양육되었다. 본 대학에서 처음에는 신학과 철학을 배우고, 나중에는 문헌학을 연구했다. 라이프치히대학에 전학한 후, 몇몇 논문을 발표하는 한편 쇼펜하우어의 저서를 읽었으며 바그너의 음악에도 심취했다. 그는 보불 전쟁에서 귀환한 후, 줄곧 편두통과 눈병으로 고생했다. 처녀작 ≪비극의 탄생≫에서 생의 환희와 절망, 긍정과 부정을 예술적 형이상학에 쌓아 올린 후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 위대한 창조적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理想)으로 삼았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에서 한층 분명해졌는데, 과거의 이상을 모두 우상(偶像)이라 하여 새로운 이상의 가치 전환을 시도했다. 1881년 두통과 위장병 등으로 인해 북이탈리아, 남프랑스에 머무르면서 저술에 전념, 사색의 심화와 함께 가장 독창적인 저서를 계속 냈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선악의 피안≫, ≪도덕의 계보학≫ 등에서 그는 , 의 사상을 중심으로 하여 일종의 형이상학을 수립, 뒤에 생의 철학이나 실존 철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징후를 보이던 마비광증이 심해져 1900년 바이마르에서 사망했다.

목차

프롤로그 서시(序詩) 나의 고향인 고독이여 고독의 노래 죽음의 동경 운명 예술가 사랑은 가장 고독한 자의 위험 육체를 경멸하는 사람 자유로운 죽음 시간과 영원 망각과 권태 자기의 구제 세계는 잠자고 나는 죽으련다 인간에 대한 동정 때문에 신은 죽었다 무한한 침묵 허무의 얼굴 신을 찾는 미친 사람 무덤의 노래 지옥의 향락 영원한 모순의 모상(模像) 최대의 악은 최대의 선이다 악인의 벗 세 가지 악 자유의지와 자기원인 순결과 육욕(肉慾) 신들을 통한 존재의 형이상학적 근저 힘의 의지 영원한 혼의 초극(超克) 영원회귀(永遠回歸) 인간은 초극(超克)되어야 할 것 초인과 덕 웃음을 배워라 개체파괴와 고뇌의 극복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