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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증오의 사잇길 : 문수봉 제2수필집
사랑과 증오의 사잇길 : 문수봉 제2수필집
  • 저자문수봉
  • 출판사청어
  • 출판일2020-11-26
  • 등록일2021-01-18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사람들은 인생을 구름 같이 왔다가 바람 같이 간다고 말을 한다. 바람도 구름도 한 번 지나가면 영원히 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만큼 세월이 빠른 속도로 흘러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렇게 짧은 기간에 많은 글을 쓰고 싶다는 것은 욕심에 가득 찬 오만일 것이다. 글은 가슴으로 풀어내는 언어의 마술이라고 한다. 그 마술에 휘말려 미사여구(美辭麗句)를 동원하여 기교를 부리기보다는 사람들이 읽었을 때 찡한 감동을 줄 수 있는 글을 써보고 싶었다.

저자소개

전남 장성 출생으로 전남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석사), 전남대학교 산업대학원(공학석사), 동신대학교 일반대학원(도시·조경학박사) 과정을 마쳤다. 전남도청 토지관리과장(부이사관 명퇴), 한국수필문학 등단, 광주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의 이력과 허균문학상(소설), 연암문화예술상(수필)의 수상경력이 있다. 저서로는 시집『달보고 별헤며』 『빗방울꽃』 수필『내 삶의 여백』 『사랑과 증오의 사잇길』 소설『따이한의 사랑과 눈물』 『삿갓배미 사랑』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1부 사랑과 증오의 사잇길애증(愛憎)의 세월사랑과 증오의 사잇길독살녀(毒煞女)이길 수 없는 전쟁원숭이의 독주나만의 수필존경받는 지성인부(富)괴물의 탄생언제 어디서든●2부 세속에 묻혀 아름답게슬픈 이별짓궂고 혹독한 스승아들과의 전쟁돈과 바꾼 양심정이 그리운 서리액땜은 액막이로아버지 나 진짜 힘들었거든예가을에 찾아온 손님길흉화복의 운명‘돈’의 유령●3부 푸른 숲의 고요 속으로푸른 숲의 고요 속으로향기 그윽한 꽃아름다운 수국(水菊)마음을 담은 선물명지산 물안개무단 침입자푸른 숲의 아우성고라니와 동거비몽사몽(非夢似夢)땅벌의 응징●4부 그리움으로 사는 인생어머니의 절규메아리는 가슴 속으로이승에 남긴 흔적유호덕(攸好德)백수(白壽) 엄니께 드리는 글여인의 얄궂은 운명빈집털이이별 연습폐부를 찌르는 목소리기쁨과 슬픔의 잔치●5부 여행처럼 떠나는 인생맑은 영혼아 쉬엄쉬엄 가렴웃는 모습추억의 나트랑영화 콰이강의 다리비상(飛翔)하지 못한 공작아자니공 추모공원사와디 캅공작의 화려한 유혹벚꽃 내 삶의 저주태국의 축제, 송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