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끝에는 내가 있었다 : 손자를 위해 떠난 70일간의 유럽 배낭여행
- 저자이점우
- 출판사푸른길
- 출판일2016-05-19
- 등록일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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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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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는 중년기를 보내며 ‘나를 찾겠다’고 발버둥을 쳤다. 살아온 날들이 허망하고 후회가 쌓여 우울증에 빠질 때가 있었다. 거기에서 벗어나려고 배낭여행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교사였기에 방학을 이용했고, 기본적으로 남편과 함께 여행했다. 가족여행으로 렌터카를 이용하여 호주와 뉴질랜드를 일주하고, 배낭을 메고 동남아 여러 나라를 육로로 이동하며 국경이 바뀌어 달라지는 문화를 경험했다. 때로는 언니나 친구와 떠났고 나 혼자 떠나기도 했다. 특히 딸과 둘이 떠난 한 달간의 인도와 네팔 여행은 잊을 수 없다. 히말라야 산 아래 오지 마을에서 하룻밤을 새우며 키우고 자라면서 가졌던 고마움을 말하고 섭섭함을 털어냈다. 캘커타의 서더스트리트에서 헐벗고 비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는 축복받은 사람이라 했다. 여행은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볼거리가 다르고 느낌과 감동에 차이가 있다. 남편과 나, 딸과 손자, 넷이 합심한다면 분명 또 다른 여행의 맛을 알게 되리라고 믿으며 70일간의 여행을 떠났다. - 프롤로그 중에서 -목차
● Prologue● #1 영국
경비를 감안한 숙소
실재를 보는 감동
교과서적 지식을 떠올리게 하는 곳
감정을 몸짓으로 표현하는 손자
미술관과 박물관
젊음의 축제
● #2 프랑스
박물관 구경
“이제 어디로 가?”
베르사유 궁전
루소
에펠 탑
개선문과 몽마르트르 언덕
● #3 벨기에, 네덜란드, 덴마크
벨기에 바뇌 성지
작은 오줌싸개 동상 앞에서 가르침을
고흐 미술관
암스테르담 구경
라인 강 유람선
안데르센 하우스
코펜하겐
● #4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체력과 정신력
손자의 작품 감상법
황혼기 나를 돌아보는 여행
효과적인 패스 사용
내가 놓친 삶의 여유
“썰매 끄는 루돌프는 어디 있어?”
하늘 같은 존재인 엄마
● #5 독일, 체코
하루 종일 기차로 이동
독일다움을 보여주는 베를린
카를교와 구시가 광장
프라하 성
체스키크룸로프 역사지구
● #6 오스트리아, 헝가리, 다시 독일
예술과 문화의 도시 빈
음악가 묘지
빈의 궁전
1일 여행 부다페스트
잘츠부르크
다시 독일로
뮌헨 구경
백조의 성
● #7 스위스
조용한 수도 베른
페스탈로치의 고장 취리히
빗속의 여행, 루체른
인터라켄 융프라우
체르마트 대신 찾은 몽트리
● #8 남프랑스, 이탈리아
고흐의 흔적 아를
뒤틀린 마르세유 구경
지중해 휴양도시 니스, 모나코, 칸
밀라노
베네치아
피렌체
대형 마트를 찾아서
피사
성지 아시시
● #9 로마
스페인 광장 주위의 도심
테르미니 역 근처
콜로세움 근처
로마의 숙소
바티칸
로마 남부 나폴리, 폼페이, 소렌토
● #10 스페인
바르셀로나
자연인 가우디
구엘 공원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바르셀로나 시내 구경
그라나다
세비야
산티아고의 짧은 순례길
세고비아, 아빌라, 살라망카
● #11 포르투갈, 다시 스페인
파티마 성지
리스본 외곽
리스본 도심
톨레도
마드리드 구경
미술관 구경 후 모스크바로
● #12 러시아
모스크바 숙박
붉은 광장
크렘린 궁전
모스크바 대학교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
여름 궁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떠나며
● Epilogue|세상사 공짜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