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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철학자의 유쾌한 만남 : 감성과 이성
시인과 철학자의 유쾌한 만남 : 감성과 이성
  • 저자고명수 외
  • 출판사세창출판사
  • 출판일2018-06-10
  • 등록일2020-10-07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시인은 어떻게 시를 잉태할까? 철학자는 시를 어떻게 사유할까? 오래된 질문에 현재의 답을 찾습니다. 일찍이 시인 휠더린에 심취하였던 사상가 하이데거에서 보이듯이 시인과 철학자는 공통점이 많습니다. 모두가 언어로서 표현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 책은 시인이신 고명수 교수님과 정신분석학자이신 강응섭 교수님이 대화하듯 소통한 글입니다. 내용은 대화의 형식을 빌렸지만 ‘시(詩)’를 중심으로 한 각자의 이야기입니다. 한 저자의 글만 읽어도 충분한, 그런 책입니다. 한 분야에서 창작과 연구를 하는 서로 다른 개인이 시와 철학으로 만나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대화입니다. 이 책은 이라는 큰 주제로 시작하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앞으로 계속될 화가, 소설가 등 예술과 철학의 사유와 감성과 이성의 유쾌한 뉘앙스를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목차

시작하며…시란 도대체 무엇일까요?시란 마음의 전복을 따는 일이었습니다시인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요?마주하신 본질이 무겁게 느껴집니다시인은 무엇을 노래해야 할까요?시인이 노래하신 갈매기의 이름이 궁금합니다존재를 드러내는 언어란 무엇일까요?충만한 이름을 지켜 내고 감당하는 현실이 있습니다풍요 속에서도 간절하게 궁핍을 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문화가 불편하고 불쾌하게 다가왔습니다사람을 사랑한다는 일에 대하여시인은 다시 돌아온 첫사랑을 만나셨는지요?유쾌한 만남 후에…- 시와 중용- 정신분석(학)과 정신말(줄)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