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람들 : 정영선 장편소설
- 저자정영선
- 출판사산지니
- 출판일2018-09-18
- 등록일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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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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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탈북자, 그들에게 남쪽은 정말 따뜻한 곳일까?‘북한’이라는 징표를 가진 아주 ‘특별한 국민’
그들을 향한 끊임없는 구별과 배제 그리고 외로움에 관하여
부산소설문학상, 부산작가상, 봉생문화상을 수상한 정영선 작가의 장편소설 『생각하는 사람들』이 출간되었다. 작가 정영선은 2013년~2014년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하나원 내 청소년 학교에서 파견교사로 근무했다. 2년의 시간 동안 탈북 청소년들의 삶을 지켜보며 남한사회에서 북한출신자들이 겪는 또 다른 문제들에 주목하게 됐다. 또한 단순 정착을 넘어 사회, 경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그려나갈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고민했다. 이 소설은 작가의 그러한 관찰과 고민의 결실이라 볼 수 있다.
21세기에도 여전히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지 않은 유일한 곳, 북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국경을 넘어 남한으로 온 사람들. 이 소설은 탈북자들을 소재로 하여 그들의 남한에서의 삶과 한국사회의 또 다른 어둠을 그려낸다. 주인공 주영은 간판 하나 제대로 걸리지 않은 출판사에 면접을 보러 간다. 그곳에서 만난 국정원 ‘코’는 그녀에게 인터넷 댓글 업무를 지시한다. 대선이 끝난 후, 코는 주영에게 탈북자들의 남한 정착을 위한 교육 기관인 유니원 계약직 자리를 제안하고, 주영은 유니원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이유로 남한을 선택한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목차
● 1코 / 안개 / 붉은색 하트 / 탈모
● 2
수제만두의 비밀 / 배추전 / 자본주의 혁명은 돈을 많이 버는 것 / 송치 / 배꽃 / 참가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기 위한 모임
● 3
아버지가 보고 싶은 아이들 / 남편의 가족들 / 수지의 선택 / 변심 / 경계
● 4
선주 씨의 글 / 단둥으로 가는 두 가지 방법 / 끊지 못하는 전화 / 호두과자
● 해설 : 분단, 이산(離散), 그리고 탈북자」-김성경(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