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도란도란 : 부산 구석구석, 이상섭 팩션집
- 저자이상섭
- 출판사산지니
- 출판일2018-09-18
- 등록일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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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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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부산을 발견하는 새로운 글쓰기, 이상섭 팩션집소설은 허구라는 상식은 여전히 유효할까? 최근 독특한 글쓰기로 부산의 장소를 다루기 시작한 작가 이상섭의 작업들은 소설의 정의를 확장시킨다. 이번에 출간되는 『거기서 도란도란』은 부산의 장소성을 ‘팩션’이라는 장르로 녹여냈다. 해운대, 사직종합운동장, 대저 적산가옥, 정과정공원 등 부산의 역사가 깃든 몇몇 장소들은 작가가 그려낸 ‘허구’의 서사를 통해 16편의 이야기 속에서 재탄생했다.
“부산의 역사나 장소성을 담아내는 스토리텔링 작업”(「작가의 말」중에서)의 일환으로 창작된 ‘팩션집’의 출간에서 주목할 점은, 부산에서 살아가는 한 개인의 가감 없는 경험과 안목의 기록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이야기’를 통해 부산을 발견하는 창작행위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부산’이라는 장소에 천착하며 본격 소설로 편입되지 않은 새로운 장르를 통해 ‘허구’의 글쓰기를 시도하는 작가의 작업은 역사적 실체이자 삶의 장소인 부산을 발견하는 다채로운 시선을 보여준다.
목차
● 1부 물결 따라여섯, 아니 다섯
효자가 피워 올린 봉홧불
갯마을 소묘
뭐뭐
저기 둥둥 떠 있던
버드나무 아래서
● 2부 바람 따라
영원히 함께
마지막 숨바꼭질
안녕, 나의 메카여
이꿍이꿍 쩌꿍쩌리꿍
어와둥둥
● 3부 사람 따라
아리아리 아라리
그해 사흘 동안
저 벼들처럼 어깨를 겯고
동래의 마지막 기생
어머니의 노래
● 실감과 감동 - 조갑상(소설가)
●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