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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박사 2 : 이광복 연작소설
만물박사 2 : 이광복 연작소설
  • 저자이광복
  • 출판사청어출판사
  • 출판일2018-08-22
  • 등록일2019-02-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이 연작소설은 당초 치밀한 설계 위에서 출발했다. 작품을 한 편 한 편 발표할 때에는 꽃과 풀과 나무의 이름을 빌려 각기 독립된 단편소설 형식을 취했지만, 이 단편들을 끈이나 꿰미로 꿰듯 한자리에 순서대로 가지런히 모으면 『만물박사』라는 큰 제목과 더불어 주인공의 고달픈 삶이 총체적으로 드러나는 연작소설이 되도록 구성했다. 이제 그 독립된 단편들이 한자리에 일렬로 줄을 서서 연작소설로 거듭나게 되었다. 모르긴 해도 동일한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렇듯 30편의 연작소설로 구성해 낸 사례는 흔치 않을 것이다. 이 연작소설의 주인공은 별로 잘나지 못한, 결코 못나지도 않은, 그러면서도 시대를 잘못 타고나 신세를 한탄하며 허덕허덕 처절하게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는 우리의 정다운 이웃이며, 어쩌면 또 삶이 너무 힘겨워 뼈마디에서 식은땀이 흐르는 우리 모두의 자화상일 수도 있다. - 〈책머리에〉 중에서

저자소개

충남 부여 출생. 1973년 문화공보부 문예창작 현상모집 장막희곡 입선. 1974년 『신동아』 논픽션 현상모집 당선. 1977년 『현대문학』 소설 완료 추천. 1979년 『월간독서』 장편소설 현상모집 당선. 현재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제25대~제26대, 상임이사 겸임). 『월간문학』 『한국문학인』 주간. 한국문인협회 평생교육원 교수. 한국소설가협회 부이사장.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제28대~제34대 연임). 주요작품소설집 『화려한 밀실』 『사육제』 『겨울여행』 『먼 길』 『동행』장편소설 『풍랑의 도시』 『목신의 마을』 『폭설』 『열망』 『술래잡기』 『겨울무지개』 『바람잡기』 『송주임』 『이혼시대』(전3권) 『삼국지』(전8권) 『한 권으로 읽는 삼국지』 『사랑과 운명』 『불멸의 혼-계백』 『구름잡기』 『안개의 계절』콩트집 『풍선 속의 여자』 『슈퍼맨』항해일지 『태평양을 마당처럼』교양서적 『세계는 없다』 『끝나지 않은 항일투쟁』 『금강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 『천수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시나리오 『시련과 영광』 『아, 대한민국』 외 다수수상대통령표창(1987), 제7회 동포문학상, 제2회 시와시론문학상, 제20회 한국소설문학상, 제14회 조연현문학상, 대통령표창(1995), 제1회 문학저널 창작문학상, 제19회 한국예총 예술문화상(문인부문), 노동부장관 표창, 제28회 PEN문학상, 제14회 들소리문학상 대상,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문화예술부문) 수상

목차

여뀌분꽃강아지풀장미익모초달개비꽃새삼쥐똥나무꽃버드나무봉선화[부록]내 문학의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