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지붕수리공 : 요하임 링엘나츠 소설
- 저자요아힘 링엘나츠 외
- 출판사하늘연못
- 출판일2005-10-20
- 등록일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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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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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종전 후 현대 독일문학을 대표하는 새로운 개성의 작가로 부각된 요아힘 링엘나츠의 소설집. 〈생의 열쇠구멍을 통해서〉, 〈누군가 들려주는 일리넵 이야기〉, 〈폭발성 혼합 가스〉, 〈지리학의 저편에서〉 등 그의 단편 열입곱 편을 모았다.그림형제의 채집동화 〈빨강모자〉와는 달리 이 소설에서는 할머니가 늑대와 빨강모자와 사냥꾼 모두를 잡아먹는다는 파격적인 반전의 결말을 제시한 「쿠텔 다델두가 들려주는 빨강모자 이야기」,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분실물을 구실삼아 찾아간 리기아 발틴 양의 방안에서 온갖 엉뚱한 상상과 탐색으로 그녀를 기다리다가 새로운 깨달음을 하나 얻어내며 방에서 나오는 지버스 씨의 이야기 「생의 열쇠구멍을 통해서」외 15편의 단편을 담고 있다.
철저한 이성적인 사고 전개를 바탕으로 환상과 몽유의 세계를 자유롭게 펼쳐나가면서도 언제나 정신 상태를 이성과 합리적인 논리로 분석하는 링엘나츠. 그의 엉뚱하고도 돌발적인 상상력이 한데 어우러진 재기 넘치는 글들이 책의 전편에 녹아난다.
저자소개
(Maurice Leblanc)1864년 프랑스의 루앙에서 부유한 선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27세 때 신문기자가 되었고 신문에 몇 편의 단편소설과 장편 연재소설을 발표했다. 그의 초기작들은 주로 플로베르와 모파상의 영향을 받은 심리소설들인데, 몇 권의 단행본을 내었으나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뒤 추리소설로 방향을 바꾸어 1905년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그 이듬해에는 단편집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 Arsene Lupin, Gentleman Cambrioleur>을 간행했다. 도적과 명탐정의 1인 2역을 하는 괴도 뤼팽의 통쾌한 행동이 독자의 환영을 받았다.
계속하여 뤼팽을 주인공으로 하는 일련의 소설을 발표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작품은 차차 추리소설에서 모험소설, 스릴러로 옮아갔으며 뤼팽도 국민적 영웅으로 변모해 갔다. 대중소설 작가로서의 공적으로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아르센 뤼팽 대 셜록 홈즈 Arsene Lupin contre Herlock Sholmes?>(1908), <기암성 L'Aiguille Creuse>(1909), <813>(1910), <수정(水晶) 마개 Le Bouchon de ristal>(1912) 등이 있다. 1941년 페르피냥에서 사망했다.
목차
불쌍한 필마르탱쿠텔 다델두가 들려주는 빨강 모자 이야기
생의 열쇠구멍을 통해서
문신을 새긴 아피온
야성의 미스 오하이오
산의 요정 츠비벨찰
폭발성 혼합가스
누군가가 들려주는 일리넵 이야기
거인 탑아르츠 이야기
엘리자에게 바치는 시
정직한 뱃사람
동물원에서 벌어진 드라마
다른 사람을 통해 세상 보는 법을 배워라
지리학의 저편에서
청동인들과 목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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