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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객석 : 강병철 에세이
작가의 객석 : 강병철 에세이
  • 저자강병철
  • 출판사삶창
  • 출판일2018-06-28
  • 등록일2019-02-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시인이자 소설가인 강병철이 쓴 작가들의 사소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시인 윤중호, 이정록, 조재훈, 나태주, 황재학, 이순이 등과 소설가 김성동, 이문구, 한창훈, 정낙추, 동시인 안학수 등과 교유한 기억들을 끄집어내고 있다. 저자의 삶터와 일터 중심으로 만났던 작가들이라 대체적으로 충청남도 서해안 지방 일대에서 거주하거나 인연이 있는 작가들의 모습들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문단 야사’류인 것은 아니다. 첫 번째로는 이 책은 위 작가들에 대한 저자의 애정과 우정의 편지이기 때문이며, 한편으로는 그들의 작품 세계로 진입하는 데 필요한 단초들이 사금파리처럼 깔려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소설가 한창훈에 대한 다음과 같은 이야기는 좋은 예이다.

저자소개

1983년 ‘삶의 문학’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유년일기』『하이에나는 썩은 고기를 찾는다』『꽃이 눈물이다』, 소설집 『비늘눈』『엄마의 장롱』『초뻬이는 죽었다』, 성장소설 『닭니』『꽃 피는 부지깽이』『토메이토와 포테이토』, 산문집 『선생님 울지 마세요』『쓰뭉 선생의 좌충우돌기』『선생님이 먼저 때렸는데요』『우리들의 일그러진 성적표』가 있고, 함께 쓴 교육산문집 『넌, 아름다운 나비야』『난 너의 바람이고 싶어』가 있다. 청소년 잡지 『미루』를 10년간 발행했고, 2001~2004년 한국작가회의 대전충남지회장 역임했다.

목차

책을 펴내며중호야 인나, 녹두꽃이 폈어야만다라 그 전설의 외로움, 김성동소설가 이문구를 만나지 못한 사연한창훈의, 서이가 아름다운 진짜 이유는?이정록, 글자 조련사바보 천사 안학수가 전쟁터에선생님 울지 마세요, 조재훈최교진의 벗들나태주 시인은 야무진 울보다정낙추, 그 기억력의 우물로망이여, 황재학의 벗들이여객석에서 그를 보며, 김지철세상의 아픔, 김충권 목자의 기쁨흥부 시인 이순이, 거시담론과 미시담론꿈꾸는 유토피아, 이문복의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