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 작가 자신의 첫사랑의 아픈 추억에 바탕을 둔 소설!
- 저자이반 시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외
- 출판사한비미디어
- 출판일2017-11-27
- 등록일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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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작가 자신의 첫사랑의 바탕을 둔 투르게네프의 대표작 『첫사랑』. 사랑에 빠진 그날부터 시작된 고통을 그린 작품이다.
저자소개
(Ivan Sergeevich Turgenev, 1818~1883)1818년 러시아 중부 오룔 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몰락한 귀족 출신으로 기병 장교를 지냈으며 어머니는 부유한 귀족 출신이었다. 1827년 가족이 모스크바로 이사하기 전까지 무첸스크 근처의 스파스코예 루토비노보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833년 모스크바 대학 문학부에 입학하였다가 페테르부르크 대학으로 옮겨 그곳에서 대학을 졸업했다. 그 후 1838년 베를린으로 유학을 가 베를린 대학에서 역사와 언어학, 헤겔 철학을 공부하였다. 1941년에 러시아로 돌아와 1942년에 페테르부르크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1843년 서사시《파라샤》를 발표하였다. 1847년에 훗날《사냥 일기》의 첫 작품이 되는《호리와 칼리치니》를 발표하여 호평을 받았고 이 작품은 그의 출세작이되었다. 1856년 첫 장편소설《루딘》을 출간하였다. 1859년에 1856년부터 작업해 온《귀족의 보금자리》를 발표하였다. 《귀족의 보금자리》는 1862년에 나온《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투르게네프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오늘날 고전의 반열에올랐다.1883년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으며 사후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에 버금가는 러시아의 대문호로 평가받게 되었다.
목차
첫사랑투르게네프의 삶과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