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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에 대한 예의 : 시어(詩語) 같은 자전 에세이
미움에 대한 예의 : 시어(詩語) 같은 자전 에세이
  • 저자윤경숙
  • 출판사도서출판 청어
  • 출판일2017-12-12
  • 등록일2019-02-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여덟 번째 책을 엮는다. 시 다섯, 소설 하나, 에세이 하나 이번이 두 번째 에세이이다.늙으니 참 편하다. 황혼에 이렇게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음에 마음 삭막하지 않아도 될 만큼 대화의 상대가 있음에 두루 감사한다.이쯤에서 주변정리를 하고 싶다. 더 늙으면 기억력이 희미해질 것이다. 그러니 지금 정신이 멀쩡할 때 해야 하리라. 결코 평탄하지 않은 삶이었지만 부끄럽지 않게 후회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잘 견디고 살아 냈다.잘했다고 칭찬하며 상을 주고 싶다. 그 상으로 이 책을 준비한다. 내 인생에.

저자소개

한국문인협회 회원서울구치소 불교종교위원군부대 상임법사, 대암사 주지서울시 자원봉사 교육전문강사 등으로 활동KBS-1TV 〈이것이 인생이다〉 출연서울시 모범자원봉사자 표창제4회 농촌문학 시 부문 최우수상「무상」, 「차라리 침묵하고」, 「촛불」, 「가신 님」, 「청산」 등 많은 시가 가곡으로 작곡됨.시집 『차라리 침묵하고』, 『가슴에 있는 사람』, 『그대의 그대가 되어』, 『꽃처럼 살고 싶다』, 『머무는 자리에서』장편소설 『스쳐간 바람』에세이 『내 가슴 가시를 빼내며』

목차

프롤로그1부 삶의 여울목에서 2부 여로(旅路)3부 미움에 대한 예의 4부 아름다운 방황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