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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 길이 왜 그리 좁았던고 : 한국 최초의 여류 서양화가 나혜석 타계 60년만에 아들 김진교수가 처음 밝히는 가족 이야기
그땐 그 길이 왜 그리 좁았던고 : 한국 최초의 여류 서양화가 나혜석 타계 60년만에 아들 김진교수가 처음 밝히는 가족 이야기
  • 저자김진 외
  • 출판사해누리
  • 출판일2009-03-20
  • 등록일2020-01-1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한국 최초의 여류 서양화가 나혜석 타계60년만에 아들 김진교수(前 서울 법대 교수)가 처음 밝히는 가족이야기 『그땐 그 길이 왜 그리 좁았던고』. 나혜석, 김우영 부부가 이혼한 사연과 나혜석과 일엽 스님의 우정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김우영, 양한나(독립운동가, 최초의 여자 경찰서장), 장택상(경찰청장)등 역사적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담하면서 진솔하게 펼쳐진다.

저자소개

나혜석과 김우영의 둘째아들.철들기 전에 집을 나간 어머니가 대전중학교 시절 불쑥 학교로 찾아왔다.남루하기 짝이 없었던 옷차림에 눈물만 흘리다 사라진 어머니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 나혜석 사건 후 세상 모든 일에 관심을 잃은 불우한 아버지를 옆에서 보면서 어머니에 대한 원망이 컸다. 나중에 어머니가 자식에 대한 그리움으로 몸부림치고 끝내는 형려병자로 사망한 사실을 알았다.고려대 법대를 나와 미국예일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법대교수를 역임하고 다시 도미해 일리노이 주립대(어바나 샴페인), 캘리포니아 웨스턴 법대 교수를 지낸 후 정년 퇴직했다. 현재 샌디에이고 거주.

목차

프롤로그1. 너무 길었던 여행2. 종달새야, 너는 어디까지 오르니3. 아버지 집으로 들어가다4. 나는 나혜석이다5. 새는 밖으로 날고 싶어 운다6. 새어머니7. 병원비와 꿀통8. 내가 네 어미다9. 미술학사에 온 일엽스님10. 여류화가 나혜석씨 최린 상대 제소11. 선수암 그리고 수덕여관12. 그 해 늦가을13. 장덕수 교수14. 박 변호사15. 불쌍한 어머니 불행한 아버지16. 네가 나혜석의 딸이냐17. 첫 여자경찰서장 양한나18. 왜 하필이면 김우영입니까19. 반민특위20. 반민 기준이 뭡니까21. 서대문 형무소22. 병보석 출감23. 처음 아버지와 함게 눕다24. 수덕사로 떨어진 별에필로그에필로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