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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 인생백년을 사는 세계 최고의 처세술
채근담 : 인생백년을 사는 세계 최고의 처세술
  • 저자홍자성
  • 출판사SINYUL
  • 출판일2017-10-12
  • 등록일2019-02-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홍자성의 『채근담』은 총 359장으로(전집 225장, 후집 134장)으로 된 짧은 어록의 묵음인데, 그 하나하나가 시적 표현이 넘치는데다 대구법을 활용하고 있어 멋스러움을 풍긴다.또한 『채근담』은 한 평생을 살면서 겪게 되는 인간의 구체적인 삶의 모습, 인간의 심리상태, 다양한 세태를 망라하여 누구라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음미해볼 수 있도록 한다.일반인이나 사업가, 정치가들이 주로 읽고 세상을 살아가는 좌우명으로 삼았다. 그 이유는 이 책이 생활인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과 처세에 신경을 써야 할 사람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간단히 말해 이 책은 유교와 노장, 불교를 섞은 대중적인 처세서라 할 수 있다. 덧붙여 말하자면 제목의 ‘채근(菜根)’이라는 말은 송나라 때의 유학자 왕신민(汪信民)이 “사람은 채소 뿌리를 씹는 맛을 알아야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라고 한 말에서 나왔다고 한다. 그야말로 인생의 고락을 아는 사람이 다듬어 낸 글이다.

저자소개

(洪自誠)이름은 응명(應明). 중국 명나라 신종(1573~1619) 때의 문인으로 알려져 있을 뿐, 태어난 시기와 죽은 시기가 확실치 않고 경력이나 사람됨에 대해서도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스스로 환초도인還初道人으로 불렀다는 사실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채근담은 1644년경에 만들어진 책으로,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과 지혜가 담겨 있으며 그 사상의 바탕은 유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장사상의 도교와 석가의 불교 사상도 융화시킨 점이 특이하다 할 것이다. 학자나 사상가들에게는 거의 평가받지 못했지만, 일반인이나 사업가, 정치가들은 이 책을, 세상을 살아가는 좌우명으로 삼았다. 그 이유는 이 책이 누구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이거니와 세상을 사는 사람들의 처세와 해결책을 제시하기 때문이다.《채근담》의 ‘채근(菜根)’은 송나라 왕신민이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의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저서로《채근담》외에《선불기종》이 있다.

목차

서문채근담 제사채근담采根譚 전집前集_225장채근담采根譚 후집後集_134장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