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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살의 꿈과 희망을 담은 VISION BOOKS] 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 : 우리는 ‘왕따’를 반대합니다!
[열네살의 꿈과 희망을 담은 VISION BOOKS] 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 : 우리는 ‘왕따’를 반대합니다!
  • 저자고정욱 외
  • 출판사애플북스
  • 출판일2017-09-25
  • 등록일2018-01-2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학교 폭력과 왕따 문제는 연간 2만 건이라는 엄청난 발생 숫자를 전혀 줄이지 못하고 있고, 무엇보다 점점 더 심각하고 위험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는 바로 이러한 현실, 즉 갈수록 악랄해지고 있는 학교 폭력 및 왕따의 실태와 학교와 사회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피해 학생의 현실을 낱낱이 파헤쳐 문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생생히 고발하고 있다. 고정욱 작가는 매년 300회 이상 초중고 학생들과 학교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들을 만나는 작가다. 그 어떤 작가보다 더 많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그 목소리를 그 누구보다 더 치밀하게 분석하고 되새기는 작가다. 그런 고정욱 작가임에도 이번 작품을 위해서는 특별히 더 많은 자료 조사와 취재, 그리고 분석에 공을 쏟았다. 그만큼 이 문제, 즉 학교 폭력과 왕따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문제의 해결을 위해 그만큼 치열하게 고민했다. 그리고 그 결과, 이번 작품에는 그 어떤 때보다 생생한 학교 현장과 아이들의 세계를 담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문제 해결의 길을 제시하였다. 재석이 시리즈가 가지고 있던 미덕이 이 책에서 더욱 큰 빛을 발하고 있는 것 또한 이 때문이다.

저자소개

성균관 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상태다. 한국장애문화진흥원 이사로 활동 중이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마음의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 가정불화와 학교폭력,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사회에서 차별받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기 위해 1년에 200회 가까이 전국 초중고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다.<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190여 권의 저서를 펴내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그의 대표작으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형》 《안내견 탄실이》 등이 있으며,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할 만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치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9년에는 첫 청소년 성장소설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를 펴냈으며, 그밖의 청소년 소설로는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 《퍽》, 《빅 보이》등이 있다.어린이,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하는 걸로 특히 유명하다. 그의 메일함에는 미래의 작가를 꿈꾸거나 혹은 고정욱 작가처럼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청소년 팬들의 질문으로 가득한데, 표현과 전달하기 시리즈인 《고정욱의 글쓰기 수업》, 《고정욱의 인문학 필사 수업》, 《고정욱의 말하기 수업》이 그 고민을 해소해 주는 매우 행복한 답장이 될 것이다.e-mail : kjo123@chol.netblog : http://blog.daum.net/kingkkojang

목차

1. 갑작스러운 초대2. 상납의 현장3. 억울한 학폭위4. 놀이터에서5. 영지의 왕따 일기6. 보담이에게 닥친 위기7. 왕따 실태조사8. 토요일 오후의 대사건9. 성숙의 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