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움직인 미녀들의 신화 : 너무 아름다워서 슬픈 여인들의 비망록
- 저자김남석
- 출판사우리책
- 출판일2008-08-05
- 등록일2020-01-1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세계 역사를 뒤흔든 스물 한 명의 미녀들이 펼치는 사랑과 전설!미모와 재기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세기적인 미녀들! 강렬한 불빛을 찾아 부나비처럼 떠돌던 그녀들의 슬픈 운명! 화려한 휘장 속에 감추어진 애틋한 살아과 삶의 굴곡들을 만나게 된다. 무미건조한 욕망을 불태우는 이 시대의 여인들을 위해 《미녀들의 신화》는 ‘사랑과 전설’로 다시 태어난다.
저자소개
새소년, 굴렁쇠 어린이, 나이테 등 여러 잡지사에서 취재 기자로 일했으며, 제3회 KBS 방송문학상, 제4회 창사 기념 KBS 방송문학상을 수상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06년 현재는 출판기획 열린 서당의 대표로 있다. 지은 책으로 『문화재 도감』,『내가 지켜줄게 지구야』,『엄마 아빠와 함께 떠나는 신비한 우리 역사 문화 여행』,『수달은 자기 똥으로 뭘하지?』,『꽃보다 아름다운 이야기』,『초한지』,『실크로드』,『길을 비켜가 광개토대왕이 나가신다』,『고구려의 영웅 연개소문』,『술술 넘어가는 우리 역사 조선 편 1, 2』,『이 곳만은 살리자』,『해신 장보고 1200년 전 해상무역을 펼치다』,『하느님의 작은 몽당연필 마더 테레사』가 있다.
목차
● 불타는 사랑 재가 되어 예술로 남고자유를 사랑한 현대 무용의 선구자｜이사도라 덩컨명품 ‘샤넬’의 신화｜코코 샤넬사랑에 살고 노래에 산 샹송의 여왕｜에디트 피아프금세기 최고의 프리마돈나｜마리아 칼라스고독한 영혼의 천재 작가｜프랑소와즈 사강채털리 부인의 화신｜프리다● 마성의 육체 뒤에 남은 슬픔‘전갈’이라 불린 전설적인 배우｜마리네 디트리히유럽 최고의 섹스 심벌｜브리지트 바르도사랑과 정열의 화신｜카트리느 드뇌브세계 최고의 부나비｜엘리자베스 테일러자존심 강한 세기의 스타｜비비안 리눈부신 미성의 육체파｜마릴린 먼노● 사랑은 전설이 되어색녀인가 천하의 보물인가｜양귀비죽어서도 아름다운 미의 대명사｜그레이스 켈리비운의 영국 장미｜다이애나대영제국의 왕관을 버리게 한 여자｜심프슨 부인아르헨티나를 사랑했던 성녀｜에바 페론● 죽음보다 강한 사랑‘송도삼절’이라 불린 사랑의 용광로｜황진이사랑으로 불행해진 1000일의 왕비｜앤 블린여명의 눈동자｜마타 하리현해탄에 잠긴 조선의 가수｜윤심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