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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산책 : 웨스트엔드에서 브로드웨이까지
뮤지컬 산책 : 웨스트엔드에서 브로드웨이까지
  • 저자권혁인
  • 출판사푸른길
  • 출판일2017-04-14
  • 등록일2019-02-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6, 누적예약 1

책소개

요즘 우리나라의 뮤지컬 시장이 뜨겁다. 문화 소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보다 다양해지면서 뮤지컬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흔히 뮤지컬 빅4라고 불리는 「오페라의 유령」, 「레 미제라블」, 「캣츠」, 「미스 사이공」 등의 작품은 널리 알려진 지 오래고,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프로그램 음악으로 사용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욱 좋아하게 된 〈One Day More〉, 〈Send In The Clowns〉 같은 뮤지컬 넘버도 익숙하다. 더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앤드루 로이드 웨버나 스티븐 손드하임 같은 뮤지컬계 거장들의 이름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뮤지컬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하면 여전히 망설이게 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이 책은 연극과 음악극 무대에서 일한 저자의 경험과 최근까지 이어진 뮤지컬 공부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 뮤지컬의 성격과 종류를 밝히고, 뮤지컬이 발전해 온 과정을 정리하는 데 특히 공을 들였으며, 뮤지컬 제작과 관련된 내용도 정리하였다. 따라서 뮤지컬 전반을 이해하고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부록에서는 뮤지컬 작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도 싣고 있어, 작품을 감상하러 가기 전에 훑어본다면 더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대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자랐다. 1981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입학하여 지리교육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공부보다는 음악에 빠져 시간을 보냈고 신림동 녹두거리에 있던, 아마도 거의 끝물이었을 음악다방에서 디제이 노릇을 하기도 했다.군 전역 뒤 교사로 발령받았다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결성에 참여하여 해직되었으며, 교사 노래패로 활동하면서 문예운동의 한 축을 맡아 일했다. 그때는 활발했던 노래 운동과 함께 대규모 공연이 자주 열렸는데, 수많은 공연에 참여하면서 만난 오페라 연출가 문호근(2001년 작고)으로부터 음악극을 배웠으며 조연출, 연출, 가수, 배우로도 일했다.학교로 돌아간 뒤에는 교사극단 ‘징검다리’의 음악감독을 맡아 몇 해 동안 연극 음악을 만들기도 했는데, 지금은 교사 생활을 접고 뮤지컬, 대중음악사, 한문고전 따위를 공부하면서 저술, 번역, 강연 활동에 힘쓰고 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Chapter 01. 뮤지컬이란?1. 뮤지컬의 정의2. 양식에 따른 뮤지컬의 분류3. 뮤지컬의 성격4.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웨스트엔드 뮤지컬5. 뮤지컬의 씨앗● Chapter 02. 20세기 미국 뮤지컬의 발전1. 1920∼1940년대:뮤지컬, 다시 일어서다2. 1940∼1960년대:뮤지컬, 황금시대가 열리다3. 1960∼1970년대 초:뮤지컬, 새 옷을 입다4. 1970∼1980년대:뮤지컬, 혁명을 맞이하다5. 1980년대 이후:뮤지컬,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다● Chapter 03. 뮤지컬 만들기1. 뮤지컬 만들기 - 원칙2. 뮤지컬 만들기의 3단계3. 창작의 열쇠4. 오디션과 배역5. 뮤지컬 노래의 형식● Appendix(부록)01. 본문 수록 주요 뮤지컬 작품 해설02. 한국 뮤지컬 약사(극단과 제작사)●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