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문화산책 30] 독립운동의 큰 울림, 안동 전통마을
- 저자김희곤
- 출판사예문서원
- 출판일2014-03-31
- 등록일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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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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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안동이 ‘한국독립운동의 성지’라고 불리기 시작한 지 어언 15년에 이른다. 독립운동의 발상지요, 독립유공자와 자정순국자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배출하고, 한 지역의 독립운동으로 51년 한국독립운동사를 모두 담을 수 있는 보기 드문 곳, 안동. 이 사실을 알리고 그 뜻을 이어 가기 위해 2007년에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이 문을 열었고, 이제 2014년에 들면서 경북독립운동기념관으로 승격하게 되어 확장작업에 들어서고 있다. 안동을 넘어 경상북도의 독립운동사를 전시하고 교육하는 전당이 마련되는 것이다. 이 책은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가 해마다 펴낸 전통마을지에 필자가 독립운동을 주제로 삼아 한 꼭지씩 썼던 글에다가 근래 별도로 펴낸 책의 내용을 줄이고 다듬어서 묶은 것이다. 안동을 세 지역으로 나누어 편제하였다. 동부지역에서 내앞마을·무실마을, 북부지역에서 하계마을·원촌마을·부포마을, 서부지역에서 금계마을·가일마을·오미마을 등 여덟 마을을 다루었다. 그러고서 안동문화권의 전통마을로 영양의 주실마을, 예천의 금당실마을을 포함하였다. - 책을 펴내며 중에서 -저자소개
(金喜坤)경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 근대사(독립운동사)를 전공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2014년 지금까지 안동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미국 하버드 대학교 방문학자(1996∼1997),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2004∼2006),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 편찬위원장(2005∼2012), 안동독립운동기념관장(2007∼2014)을 겸직하고, 한국근현대사학회장(2010∼2012)을 지냈으며, 독립기념관 학술상(2009), 영가문화상(2014)을 받았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독립운동사 연구에 집중하여 왔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관련한 것으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연구』를 비롯하여 『상해시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등 여러 책이 있고,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독립운동사 연구에 관한 것으로는 『안동 사람들의 항일투쟁』을 비롯하여 경북지역 독립운동가를 추적한 책을 발간하였다. 단독 저서 20여 권과 공저 100여 권을 펴내고, 「독립운동과 통일운동」을 비롯한 논문 70여 편을 발표하였다.
목차
● 책을 펴내며● 제1부 안동 동부지역
제1장 내앞마을, 독립운동으로 스러진 겨레의 성지
제2장 물 밑에 잠겨 버린 무실 사람들의 독립운동 이야기
● 제2부 안동 북부지역
제1장 하계마을, 선비정신과 민족운동의 만남
제2장 이육사와 원촌마을의 독립운동가들
제3장 물 위로 되살려 낸 부포마을 사람들의 항일투쟁
● 제3부 안동 서부지역
제1장 독립운동을 앞서 열어 나간 금계마을
제2장 안동의 모스크바, 가일마을
제3장 의열과 진보의 상징, 오미마을 사람들의 독립운동
● 제4부 안동 주변지역
제1장 영양 주실마을, 민족의 양심 위에 변혁을 일구다
제2장 십승지지의 대표 마을, 예천 금당실의 민족운동
●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