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총서] 초원담노 : 양명학자 이충익의 노자 읽기
- 저자이충익 외
- 출판사예문서원
- 출판일2017-03-29
- 등록일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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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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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현존하는 조선시대 5권의 『노자』 주석서 가운데 하나인 『초원담노』는 조선 양명학의 『노자』 독법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초횡의 『노자』 판본을 저본으로 하였으며, 이본에 대하여 고찰하거나 장구의 자의에 충실한 주석서 형태가 아니라 각 장마다 그 장 전체의 의미를 평한 형태이다. 저자 이충익은 소론 명망가의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많은 불행을 경험한 사람이었다. 을해옥사로 부모를 잃었고, 성공의 뒤안길에서 삶의 절박함을 경험한 사람이었다. 그는 노자를 통해 위로받고, 노자를 통해 한국적 양명학의 깊이를 드러내었다. 하곡학파로 대변되는 조선 양명학은 선과 악, 진과 위 등 고정된 주자학적 가치관을 비판하고 보편적 진리에 이르는 길을 찾고자 하였다. 정쟁이 심화되고, 주자학이 지배 이데올로기로서의 위치를 장악하던 시기에 이러한 저작이 나왔다는 사실은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저자소개
(李忠翊)1744∼1816. 자는 우신虞臣이고 호는 초원椒園·수관거사水觀居士이다. 당색은 소론으로, 집안이 영조 즉위 후 몰락하면서 강화도로 옮겨가 하곡학파(강화학파)의 형성에 큰 기여를 한 이광명·이광려에게 학문을 배웠다. 그는 유학 이외에 노자·장자·불교·의학의 핵심을 알았으며 서법과 문장에 뛰어났으나, 집안이 당쟁의 화를 입어 벼슬길에 나갈 수 없었다. 저서로는 문집 『초원유고』와 『노자』 주석서인 『초원담노』가 있으며, 스승이자 친족인 이광려의 문집 『이참봉집』을 간행하였고, 하곡학파의 일원인 이영익, 이긍익, 신대우, 신작 등과 교유하였다.
목차
● 책머리에● 일러두기
● 해제
1. 이광려ㆍ이충익ㆍ신작의 생애와 학문적 경향
2. 하곡학파『노자』해석의 특징
● 초원담노 상편
1장/2장/3장/4장/5장/6장/7장/8장/9장/10장/11장/12장/13장/14장/15장/
16장/17장/18장/19장/20장/21장/22장/23장/24장/25장/26장/27장/28장/29장/30장/
31장/32장/33장/34장/35장/36장/37장
● 초원담노 하편
38장/39장/40장/41장/42장/43장/44장/45장/46장/47장/48장/49장/50장/51장/52장/
53장/54장/55장/56장/57장/58장/59장/60장/61장/62장/63장/64장/65장/66장/67장/
68장/69장/70장/71장/72장/73장/74장/75장/76장/77장/78장/79장/80장/81장
● 초원담노 후서
● 부록
독노자오칙
노자지략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