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으로 읽는 장자
- 저자장길섭
- 출판사나마스테
- 출판일2017-02-17
- 등록일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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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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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동안 사람들은 주로 《장자》를 동양사상 고전이나 지식, 교양을 쌓을 목적으로 읽어 왔다. 그러나 《깨달음으로 읽는 장자》의 저자 장길섭은 《장자》라는 텍스트에 숨겨진 영성을 발견했다. 젊은 시절부터 깨달음 즉, 도에 관심이 많아 수많은 책을 섭렵하고 수련한 것이 바탕이 되었다. 이 책은 그런 오랜 과정을 거쳐 얻은 깨달음으로, 《장자》를 새롭게 해석해 낸 것이다.《깨달음으로 읽는 장자》는 《장자》를 통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이 무엇인지 깨닫도록 이끈다. 그것은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기도 하다. 이것이 《장자》를 텍스트로 삼은 여느 책과 다른 점이다. 《장자》를 동양사상 고전으로 풀이해 놓거나 장자란 인물 자체에 초점을 맞춘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장자》를 깨달음을 위한 죽비로 사용한 것이다.
저자소개
충남 금산에서 나고 자랐다. 스물다섯 되던 해에 늦깎이 신학생으로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에 들어갔고, 서른 되던 해에 목사가 되었다. ‘전원 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척 교회 운동을 하다가, 1991년에 고향인 금산에 영성 수련 단체 ‘전원 살림마을’을 열었다.명상에 관심이 많아 불교의 위빠사나와 참선을 공부했고, 구즈마노 신부님의 안내로 일본 선수행을 하기도 했다. 현재도 도반들과 함께 위빠사나와 테오리아 수행을 계속하고 있다. 지금은 집단 상담 치유 프로그램에 기반을 둔 평생 학습 공동체 ‘삶을 예술로 가꾸는 사람들’을 이끌고 있다. ‘삶을 예술로 가꾸는 사람들’은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인간 의식 변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깨달음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원리와 방법을 세상에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1992년부터 ‘청소년 심성 프로그램’을 지도해왔고, 2010년 청소년 대안학교 ‘레드 스쿨’을 설립해 교육자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깨달음으로 읽는 장자》《깨달음으로 읽는 반야심경》《몸과 마음을 정돈하는 명상의 기술》《소설 요한복음》 《눈 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가족은 선물입니다》 등이 있다.
목차
● 여는글● 1강 소요유1 - 변화에 대하여 어떻게 물고기 곤은 붕새가 되었는가
규칙을 아는 사람만이 변화한다
상대세계 너머에 다른 세계가 있다
스스로 이름 붙이는 자가 되어라
물고기가 새가 되는, 최고의 역전 드라마
그대, 운명을 새로 쓰고 싶다면
사람이 사람 되는 4단계
하늘 연못으로 소풍 가는 길
● 2강 소요유2 - 다름에 대하여 매미와 붕새는 누가 더 잘났는가
궁극의 차원에서 환상과 실재는 하나
상대할 때 드러나는 다름
남과 다르고 싶고, 같아지고도 싶고
차이를 통해 배우고 감동하라
중도, 조율과 화합의 회색지대
색 안경 하나만 벗어도 달라진다
‘하나’를 알고, 또 ‘다름’을 알라
● 3강 제물론1 - 참된 욕망에 대하여 어떻게 하늘 퉁소의 소리를 들을 것인가
찾고 구하는 중심엔 삶이 있다
소유하고 있는가, 관계하고 있는가
삶은 내 생각 안에 들어올 수 없다
지금 여기에서 영혼의 첫소리 듣기
딱지를 떼고 보면 나는 나일 뿐
의식에 조응하는 세 가지 소리
디자이어를 흔들어 깨우는 천뢰
일을 통해 4번가로 간다
몰입, 진짜가 되는 첫걸음
할 수 있는 것, 하고 싶은 것에서 시작하라
● 4강 제물론2 - 균형에 대하여 조삼모사 원숭이는 무엇을 보지 못했는가
주고받음에도 원리가 있다
생각과 느낌 밖에서 사실을 보라
조건화된 자동 반응이라는 덫
지력, 심력, 체력을 키워 무한대의 사람으로
무지와 가난과 허약에서 탈출하라
조삼모사 조사모삼의 기술
전체를 알 때 최선의 길이 보인다
하늘의 고름에 머물며 두 길을 걷는 사람
● 5강 제물론3 - 밝음에 대하여 빛은 밝기만 한가 어둡기도 한가
그림자, 우주가 보내는 가장 큰 선물
인생에도 동지와 하지가 있다
어디나 천국으로 만드는 연금술의 비결
‘해요카’의 목소리를 들어라
고착된 의식을 떠날 때 빛이 비추니
이원성 너머의 언어로 해석하라
진짜 말, 나의 말을 하는 사람이 되자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밝음
● 6강 제물론4 - 가능성에 대하여 꿈꾸지 않는 애벌레도 나비가 될 수 있는가
삶의 차이는 무엇에 공명하는가의 차이
첫걸음은 감정의 정화부터
칠정을 건드려야 치유가 일어난다
물음으로 빛과 그림자의 경계를 허물다
나의 디자이어에 공명한다는 것
이미 되어 있는 것을 나타나게 하라
내 안에 모든 가능성이 있다
● 7강 양생주1 - 일에 대하여 깨달은 백정의 칼은 무엇을 베었는가
내 속을 비추는 도구, 생각 바꾸기
내 신념 체계에 들어오지 않는 우주 질서
기울지 말고 집착도 말라
도를 귀히 여기고 술을 행하는 자
감각과 생각으로는 실재를 알 수 없다
‘소’만 볼 때 사라지는 ‘관계’
소도 사라지고 나도 사라지는 경지
지금 위치부터 파악하라
소질과 재능을 전공으로 삼아라
디자이어에 생명력의 씨앗이 있다
● 8강 양생주2 - 믿음에 대하여 누가 소경의 눈을 뜨게 했는가
미답지를 찾아 길을 내는 사람
불안과 두려움을 뒤집는 78 대 22의 법칙
내가 할 일은 가능성을 활용하는 것
무엇이 사람의 일이고 하늘의 뜻인가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다른 길이 있다
뇌에 새로운 수신기를 달라
나는 하늘의 뜻을 드러내는 메신저
믿고 행하는 자에게 축복을
● 9강 인간세 - 비움에 대하여 밥을 굶을까, 마음을 굶길까
삶은 형식이라는 OS와 내용이라는 IA의 통합
생각으로 구원을 바라지 말라
오직 존재에 귀 기울이라
꽉 차 있는 마음이 곧 에고다
심재를 이루는 세 가지 비결
도는 텅 빈 곳에만 자리할 수 있다
나와 세상은 함께 아름다워진다
● 10강 덕충부 - 덕에 대하여 마음을 보라는데, 몸 밖은 왜 쳐다보는가
도망갈 것인가, 성장할 것인가
덕이란 다름을 기꺼이 수용하는 태도
절대계도 모르고 상대계도 모르는 사람
옷은 그저 입고 벗는 것일 뿐
덕의 키워드는 수용과 감사
하늘의 눈으로 보니, 일체가 좋더라
유정에서 무정으로, 수평에서 수직으로
배려와 친절이 삶을 명품으로 만든다
● 11강 대종사 - 진인에 대하여 발꿈치로 숨을 쉬는 자는 누구인가
하늘은 곧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해
우리는 모두 욕망으로 존재하고 움직인다
의식 차원에 비례하는 욕망의 수준
왜 99퍼센트는 놔두고 1퍼센트에 집착하는가
진정 안다는 것은 앎을 넘어서는 것
진인만이 대안이다
도를 들은 자의 얼굴은 갓난아기와 같으니
외천하에서 불사불생까지, 득도의 단계
자기를 비워 선생님을 만나다
책을 통해 만나고 배우는 진인의 삶
● 12강 응제왕 - 근원에 대하여 “네가 왕이냐?”
극과 극이 만나 통할 때 뇌는 행복하다
진정한 ‘왕’에겐 ‘나’라는 것이 없다
뿌리는 존재에 두고, 주파수는 하늘에 맞추고
근원에서 나오기 이전의 본모습
존재와 현상을 넘나드는 특권을 누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