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칠세부동석 : 이해선 소설집
- 저자이해선
- 출판사도서출판 청어
- 출판일2016-10-26
- 등록일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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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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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올해로 고향인 진주로 가서 민간어린이집을 운영한 지 9년째로 접어들었다. 흔히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지나고 보면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그 시간 동안 내 마음의 강산은 주제 없이 수십 번도 더 오락가락했다. 티 없는 아이들의 웃음 속엔 언제나 멋모르는 희망이 있었다. 마음의 강산이 주제 없이 흔들리고 있었을 때, 불현듯 아이들의 그 희망에 편승되어 있는 좀 괜찮은 자신을 발견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시군구의 담당이 더 많았으며 어린이집의 고충을 알아주는 사람들도 있었다. 자기 옷을 벗어 아이를 감싸 안는 교사가 더 많았으며 아이한테 내일을 심어주는 학부형이 훨씬 더 많다는 것도 알았다. 이러한 것들이 내 마음의 강산을 어린이집으로 꼭 붙잡아주었을까. 다시 한 번 말하고 싶다. 내 생의 에너지가 다 하는 날까지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것을. 끝으로 책 속에서 전개되는 갖가지의 사건들은 어린이집에서 발생되는 실재의 일들을 작품으로 재구성했음을 밝힌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저자소개
1992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단편 「실험일지」 당선으로 등단중앙대학교 대학원 졸업,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한국문인협회 의왕시지부 부지부장 역임
컴퓨터 프로그래머, 심리상담지도사
저서 『몸값 800원』 『롯의 딸』(전3권) 『돌을 연주하는 사람』
『어머니의 죽음』 『마을의 나무들은 상처가 많다』
『오늘의 저편』(2012.1.2.?12.27. 경남일보 연재) 등
현재 경남 진주 아이랜드 어린이집 원장
목차
작가의 말컨테이너
남녀칠세부동석
싫어, 안 갈래
웃음으로 울어요
화려한 주문
마지막 맹세
눈물
진돗개 하나
죽겠네, 죽겠어!
지나
하얀 숯가루
어디로 갈까요?
평설|‘어린이집’을 모티프로 한 신변소설로서의 가치 - 유한근(문학평론가·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