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학오재의 인문고전 강독] 공자이야기
- 저자신동준
- 출판사도서출판 학오재
- 출판일2016-10-06
- 등록일2020-01-16
- SNS공유
- 파일포맷EPUB
- 공급사누리미디어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전자책 프로그램 수동설치 안내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태블릿, PC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0
책소개
공자사상이 비록 21세기 동북아시대의 벽두에 중국을 중심으로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고는 하나 [공자세가]와 성리학에 기초한 책들이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공자의 생애 및 사상 등에 관해 역사적 사실과 부합하는 체계적인 저술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관련서는 [사기세가]의 내용을 토대로 작가의 문학적 상상력을 가미한 것뿐이어서 공자의 생애 및 사상 등에 정확히 알고자 하는 독자에게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본래 공자의 생애 및 사상 등에 관해 정확히 파악키 위해서는 {논어}를 비롯한 유가경전과 {춘추좌전}과 {사기}를 비롯한 관련사서, {장자}와 {한비자} 등을 비롯한 제자백가서를 모두 참조해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는 것만을 취사선택한 뒤 이를 종합해 판단할 필요가 있다. 이는 매우 지난한 작업이 아닐 수 없다.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한 필자는 그간 춘추전국시대의 역사 및 사상에 관한 일련의 논문과 책을 꾸준히 펴내왔다. 필자가 감히 공자의 생애 및 사상 등에 관한 종합적인 분석을 시도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본서는 일반 대중을 겨냥해 만들어졌다. 이는 일반인들 사이에 공자에 대한 학습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자사상을 비롯한 유가사상에 대해 일목요연하면서도 알기 쉽게 소개한 책이 거의 없다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긴데 따른 것이다. 나름 평이하게 서술키 위해 노력한 만큼 일반 독자들도 읽는데 큰 부담은 느끼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관련분야의 전문가가 읽을지라도 공자의 생애 및 사상 등에 관해 나름 매우 심층적으로 추적한 까닭에 커다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저자서문 중에서 -
저자소개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이 사는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경기고등학교 재학 시절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을 배웠으며,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 간 정치부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에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이후 일본의 도쿄대학교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21세기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그는 격동하는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동양고전의 지헤를 담은 한국의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국민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에게 동양 3국의 역사와 사상을 가르치고 있다. 동양 3국의 역대 사건과 인물에 관한 바른 해석을 대중화하기 위해 <월간조선>, <주간동아>, <위클리경향>, <이코노믹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 《CEO의 삼국지》, 《인물로 읽는 중국근대사》, 《개화파 열전》, 《연산군을 위한 변명》, 《제자백가, 사상을 논하다》, 《공자와 천하를 논하다》, 《조선국왕vs중국황제》, 역서로는 《후흑학》, 《자치통감 삼국지》, 《춘추좌전》 등이 있다.
목차
역자서문들어가는 글
일러두기
제1부 환문桓文의 시대가 열리다
제2부 형초荊楚가 패자로 부상하다
제3부 진초晉楚가 천하를 양분하다
제4부 오월吳越이 흥망을 교환하다
부록1 열국세계표列國世系表
부록2 춘추시대연표春秋時代年表
부록3 열국성씨보列國姓氏譜
부록4 노나라 군주 약사略史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