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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훈의 세상에 대한 아포리즘] 내 마음 사용설명서
[방훈의 세상에 대한 아포리즘] 내 마음 사용설명서
  • 저자방훈
  • 출판사그림책
  • 출판일2016-07-25
  • 등록일2019-02-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사람이 세상을 살아나가면서 신념을 가진다는 것은 그 어느 일보다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신념이 없는 인간은 마치 항로 없는 배처럼 어떤 어려운 일이 생기면 난파당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나가면서 자기가 어떤 일을 해나가야 하겠다는 신념이 꼭 필요합니다. 그런 신념이 바로 이 세상을 사는 자기의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요. 우리들의 삶은 먹고 사는데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좀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으며 좀 더 높은 이상을 이룰 수 있는 존재입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세상이 힘들다하여 중간에서 포기하지 말고 신념을 가지도록 노력을 하세요. 그리하여 진정한 자기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아무리 굳은 신념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대 가슴속에 품은 채 살아가서는 세상의 그 어떤 일도 이룰 수 없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어떠한 희생을 치루더라도 자기의 신념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반드시 자기의 신념을 발표하고 실행한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했을 때 자기가 가진 신념이 비로소 생명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신념과 더불어 젊어지고 두려움과 더불어 늙어 갑니다.  신념은 사람을 강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두려움이나 의심은 사람의 활력을 마비시키고 사람을 늙게 만듭니다. 그대, 신념은 바로 힘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저자소개

1965년 경기도에서 출생하였다. 대학에서는 국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하였으며 30대 중반부터는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40대에는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하였다.시 창작을 좋아하며 지금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며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남한산성의 전원에서 자연을 벗 삼아 시를 쓰고 잡문을 쓰며 세상을 살고 있다. 

목차

머리말모든 것은 당신의 마음에서 시작된다먼저 남과 경쟁하지 마라슬픔에 사로잡힌 삶을 살지 마라내가 있어야 세상도 있다마음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올라가라, 일어서라, 피어나라, 살아나라나는 취하지 않고 살아가련다길을 가라, 그러나 머물지는 마라실은 모두 내 안에 있었다그렇게 익숙한 것들에게 익숙해져 갔다순결한 이념을 품고 살아라열린 눈으로 세상을 보라지하에서 지상을 꿈꾸었다안개 속에서 푸른 바다를 꿈꾸고 있다기뻐하거나 슬퍼하지 마라우리는 벗어날 수 있을까결코 내 자신이 될 수는 없으리라시를 쓰려거든 먼저 시인이 되라그냥 저 들녘의 나무처럼만 살고 싶다단풍나무는 잎이 더욱 푸르러진다산이 푸른 것은 산이 푸른 것이 아니다영혼은 혼돈의 강에 있었다한 때 많은 약속을 했었다순결한 꽃과 나무가 되어라겨울바다에 가서 알몸이 되다길이 없었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그 날, 고목이 무너져 내렸다울고 싶다면 마음껏 울어라내 안엔 또 다른 내가 있다그 순수의 시절은 돌아가고 싶다포구에는 고래들만이 넘쳐 났다아직도 어린 새의 무덤이 있다그 봄, 지는 꽃을 슬퍼하다너와 나의 생각은 세상을 만든다생각을 타협의 포로로 만들지 마라슬픔이 복받치는 날에 오라길을 가다 가끔은 하늘을 보라내 가슴속의 또 다른 나를 보라그 벽에는 창이 있다선 안의 너, 선 밖의 나너에게 보여주고 싶었다안개의 마을에서광장에서 너를 기다렸다길을 가다 그 길을 보라그 숲의 하나가 된다결국 그들은 모두 나였다나는 가고 싶었다같은 사람일지라도어떤 길을 가던 너의 선택이다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에게 편지를 쓴다강의 하구에서 세상을 보았다강은 울지 않는다날 수 없는 날개는 날개가 아니다풀밭에서 길을 잃다이 나무가 풍요롭게 해주리라고 믿는다그 날, 망가리에 갔다그래도 살아야겠다이제 기차는 역에 오지 않는다그 들녘에서 희망을 보았다돌아오지 마라, 나의 새들이여아픔이 흐르는 가을강에도 희망은 있다수몰지구에서 희망을 보았다낙타 한 마리 사막을 횡단하다나는 살아 있다, 그리하여 살아가리라나의 가난한 년대를 돌아본다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온다종점, 종점에서 다시 출발을 기다린다이렇게도 가슴 시리게 살아 있구나새들이 날아간 숲으로 가련다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랬다설원에서 춘란을 보았다비가 오면 그 비를 즐겨라날마다 새로운 삶을 살라오늘을 사는 법을 배워라당신이 걷는 만큼만 갈 수 있다바란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당신이 생각한 대로 된다당신의 태도에 따라 삶은 틀려진다어떤 것보다도 실천이 중요하다삶을 안개 속에다 방치하지 마라먼저 자신을 인식해야 한다개구리도 자신의 상황을 극복하려 한다멈추지 않고 길을 걸었다기쁘면 기쁨대로 슬프면 슬픔대로 살라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세상의 한점 먼지가 되었다어제보다 오늘이 살기 어려운 것일까내 창에는 그리움으로 가득하다아직은 살아있기에 기억하고 있다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었다그 모든 것들이 나를 만든다나는 절망조차도 버려 버렸다누가 뭐라고 해도 그렇게 살리라결코,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라사람들은 이제 무엇으로 살아갈까꽃이 되어라우리네 삶은 바다에 떠 있는 섬이다새벽에 일어나 창 밖을 바라보라작살나무가 되어 그 들녘에 서다배신이 아니었고 기다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