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한국문학을 권하다 28] 향수 : 정지용 시전집
[한국문학을 권하다 28] 향수 : 정지용 시전집
  • 저자정지용
  • 출판사애플북스
  • 출판일2016-06-30
  • 등록일2019-02-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0

책소개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지용은 1902년 충청북도 옥천에서 출생했다. 휘문고보 시절 박팔양 등 8인이 모여 ‘요람’ 동인을 결성했고, 도시샤 대학 시절엔 일본어로 시를 발표하였다. 192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학조〉, 〈조선지광〉, 〈신민〉 등에 수십 편의 시를 발표하였다.정지용은 한국전쟁 당시 생사가 불분명해지면서 다른 납북 문인들과 마찬가지로 공개적으로 언급되는 것이 금지되었으나 1980년대 후반부터 대중에게 시가 알려지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자소개

아명 지용池龍, 세례명 프란치스코. 1902년 충청북도 옥천에서 아버지 정태국과 어머니 정미하 사이에서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려서 한문을 수학한 뒤 옥천공립보통학교에 입학, 열두 살 때인 1913년 송재숙과 결혼했다. 1923년 서울 휘문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일본 도시샤(同志社) 대학 영문과에서 유학하던 중 1926년 「학조」라는 잡지에 '카페.프란스'로 등단하여 「조선지광」, 「문예시대」 등에서도 활동하였다.또한 도시샤 대학 내 동인지 「가街」「근대풍경」이라는 일본 문예지에도 정식으로 등단하여 조선 문단에서 일찍부터 주목을 받았다. 1929년 귀국한 후 모교인휘문고등보통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8·15 광복과 함께 이화여전에서 문학부 교수로 문학과 라틴어를 강의하는 한편, 천주교 재단에서 창간한 경향신문사 주간을 역임하기도 했다.1930년에 김영랑·박용철과 함께 '시문학' 동인으로 본격적인 문단활동을 전개했으며, 1939년 이태준과 함께 <문장>지 시부문 추천위원이 되어 역량 있는 신인을 배출하기도 했다. <문장>을 통해 조지훈·박두진·박목월의 청록파를 등장시킨 것이 대표적이며, <가톨릭 청년> 편집고문으로 있을 때 이상의 시를 실어 그를 등단시키기도 했다.광복 후 좌익 문학단체에 관계하다가 전향, 보도연맹에 가입하였다. 1948년 공직에서 물러나 녹번리(은평구 녹번동) 초당에서 은거하다가 한국전쟁 때 납북되었으며, 북한이 최근 발간한 《조선대백과사전》에 1950년 9월 25일 사망했다고 기록되어 있다.《정지용시집》(1935)과 《백록담》(1941), 《지용시선》(1946) 등 세 권의 시집과, 《지용문학독본》(1949)과 《산문(부역시)》(1949) 등 두 권의 산문집을 남겼다.  

목차

저자소개나와 딱 붙는 내 하나의 시 〈구성동〉_이진명카페 프란스/슬픈 인상화/파충류 동물/지는 해/띠/홍시/병/삼월 삼짇날/딸레/‘마음의 일기’에서/Dahlia/홍춘紅椿/산엣 색시 들녘 사내/산에서 온 새/넘어가는 해/겨울 밤/내 아내 내 누이 내 나라/굴뚝새/옛이야기 구절/갑판 위/바다 1/바다 2/바다 3/바다 4/호면湖面/새빨간 기관차/내 맘에 맞는 이/무어래요?/숨기 내기/비둘기/이른 봄 아침/향수/바다 5/자류 자榴/종달새/산소/벚나무 열매/엽서에 쓴 글/슬픈 기차/할아버지/산 너머 저쪽/해바라기 씨/오월 소식/황마차幌馬車/선취船醉 1/압천鴨川/발열/말 1/풍랑몽風浪夢 1/태극선太極扇/말 2/우리나라 여인들은/갈매기/바람 1/겨울/유리창 1/바다 6/피리/저녁 햇살/호수 1/호수 2/아침/바다 7/바다 8/절정/별똥/유리창 2/성부활주일/그의 반/풍랑몽 2/촛불과 손/무서운 시계/난초/밤/바람 2/봄/바다 9/석취石臭/달/조약돌/기차/고향/은혜/해협/비로봉 1/임종/별 1/갈릴래아바다/시계를 죽임/귀로/다른 하늘/또 하나 다른 태양/불사조/나무/권운층 위에서/승리자 김 안드레아/홍역/비극/다시 해협/지도/말 3/바다 10/유선애상流線哀傷/파라솔/폭포/비로봉 2/구성동九城洞/옥류동玉流洞/슬픈 우상/삽사리/온정溫井/소곡小曲/장수산 1/장수산 2/춘설/백록담/천주당天主堂/조찬朝餐/비/인동차忍冬茶/붉은 손/꽃과 벗/도굴盜掘/예장禮裝/나비/호랑나비/진달래/선취 2/별 2/창/이토異土/애국의 노래/그대들 돌아오시니/추도가追悼歌/무제/꽃 없는 봄/기자奇字/처妻/여제자/녹번리碌磻里/내 마흔아홉이 벅차겠구나/곡마단/늙은 범/네 몸매/꽃분/산山달/나비/그리워/정지용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