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을 권하다] 이효석 작품모음집|《메밀꽃 필 무렵》《도시와 유령》(총 72작품)
- 저자이효석
- 출판사애플북스
- 출판일2016-06-29
- 등록일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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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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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효석의 처녀작 여인旅人을 필두로 도시와 유령 노령 근해 깨뜨려진 홍등 북국사신 등 초기 작품부터 문학적 절정기에 쓴 완성도 높은 작품들인 〈메밀꽃 필 무렵〉〈개살구〉〈해바라기〉〈황제〉〈라오콘의 후예〉〈산협 〉 등 단편소설을 시대순으로 수록해 총 72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초기 동반자작가 경향에서부터 향토적, 이국적, 성적 모티프를 중심으로 시적 문체로 승화시킨 순수문학까지, 한눈에 펼쳐지는 이효석 문학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이번 작품 모음집은 이효석 문학 세계의 출발과 발전, 그리고 마무리 과정까지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별히 그동안 문학사적인 측면에서 메밀꽃 필 무렵의 유명세에 가려져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수작들도 다양하게 실어 그의 문학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모음집에는 몇몇 ‘교과서에서 언급된’, 혹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주요작품만을 소개한 것이 아니라 작가의 문학 세계를 맘껏 맛볼 수 있도록 최대한 다양한 작품을 모았으며,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까지도 발굴해 묶었다.
저자소개
(李孝石, 1907~1942)가산 이효석은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하였다. (필명으로 아세아亞細亞를 쓰기도 했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에서 한성사범학교 출신의 교사인 아버지 이시후와 어머니 강홍경 사이의 1남 3녀 중 장남으로 출생한 이효석은 1925년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경성제국대학 영문과에 입학한다.
1928년 경성제국대학 재학 중 <조선지광>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여 문단의 주목을 받은 이효석은 경향파의 동반작가로 작가 생활을 시작한다. 1930년 경성제국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단편 <깨뜨려진 홍등> <마작 철학> 등을 썼다. 1932년 경성농업학교 영어 교사로 취직해 생활이 안정되면서 초기의 경향문학적 요소를 탈피하고 순수문학으로 전환하게 된다. 1933년 순수문학을 지향한 구인회의 창립회원이 되어 <돈> <수탉> 등 향토적 소설을 발표한다. 1934년 평양숭실전문학교 교수로 부임한 다음 <계절> <성화> <산> <분녀> <인간산문> <들> <메밀꽃 필 무렵> 등을 발표하면서 이 시기 작품 활동이 절정에 달한다.
이효석의 문학은 시적 서정을 소설의 세계로 승화함으로써 한국 단편소설의 백미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적 묘사보다는 장면의 분위기를, 섬세한 디테일보다는 상징과 암시의 수법을 이용하는 그의 문체는 우리 단편소설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메밀꽃 필 무렵>에 이르러 전성기를 누렸다.
또한 <돈> , <분녀> 등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성(性)의 탐색을 통해 그는 일제시대의 암울한 현실과 대비되는 순수하고, 순결한 세계를 인간의 원초적 본능인 성(性)과 결합시킨 시적 서정소설로 새로이 개척해냈다. 이로써, 자연과 인간 본능의 순수성을 시적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와 함께 당시 이태준, 박태원 등과 함께 대표적 작가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1940년 상처하고 아이까지 잃으면서 극심한 실의에 빠져 만주 등지를 떠돌기도 했다. 이때 건강을 해친 이효석은 1942년 결핵성 뇌막염으로 36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하고 말았다.
1982년 금관문화훈장을 받았으며 2000년에는 이효석 문학상이 제정되었다. 2002년 이효석문학관이 강원도 평창군에 세워져 그의 문학세계를 기리고 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 <들> <산> <돈> 등과
장편소설 <화분> <벽공무한> 등, 수필 <낙엽을 태우며> <청포도의 사상> 등이 있다.
목차
● 저자소개● 혀끝에 맴도는 그 맛, 그 향기 _ 방현희
● 메밀꽃 필 무렵(한국문학을 권하다 08)
일러두기
메밀꽃 필 무렵
낙엽기
성찬(聖餐)
마음에 남는 풍경
삽화
개살구
거리의 목가
장미 병들다
막(幕)
공상구락부
부록
소라
해바라기
가을과 산양
산정(山精)
황제
향수
일표(一票)의 공능(功能)
사냥
여수(旅愁)
소복과 청자
하얼빈
라오콘의 후예
산협
봄 의상
엉겅퀴의 장(章)
일요일
풀잎
만보
● 도시와 유령(한국문학을 권하다 13)
일러두기
여인(旅人)
황야
누구의 죄
나는 말 못했다
달의 파란 웃음
홍소(哄笑)
맥진(驀進)
필요
노인의 죽음
가로의 요술사
주리면……
도시와 유령
행진곡
기우(奇遇)
노령 근해
깨트려진 홍등
추억
상륙
마작철학(麻雀哲學)
약령기(弱齡記)
북국사신(北國私信)
오후의 해조(諧調)
프렐류드
북국점경(北國點景)
오리온과 능금
시월에 피는 능금꽃
돈(豚)
수탉
독백
마음의 의장(意匠)
일기
수난
성수부(聖樹賦)
계절
성화(聖畵)
데생
산
분녀
들
천사와 산문시
인간산문
석류
고사리
● 이효석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