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을 권하다] 염상섭 작품모음집|《삼대》《두 파산》(총 11작품)
- 저자염상섭
- 출판사애플북스
- 출판일2016-06-29
- 등록일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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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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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염상섭 작품모음집(2권 세트)에는 1931년 1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215회에 걸쳐 〈조선일보〉에 연재되어 세밀한 사실주의 기법으로 한국 근대사회 격변기를 살아가는 개인과 사회의 욕망을 가족사를 통해 그려낸 장편소설 《삼대》와, 만세전 표본실의 청개구리 E 선생 숙박기 해방의 아들, 양과자갑, 임종, 두 파산 등 10편의 중단편을 엄선 수록해 총 11작품을 통해 염상섭의 작품세계를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세대 간의 가치충돌과 가족심리를 탁월하게 그려내는 사실주의 문학의 백미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작품 모음집은 염상섭 문학 세계의 출발과 발전, 그리고 마무리 과정까지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별히 그동안 문학사적인 측면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수작들도 다양하게 실어 그의 문학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저자소개
본명은 상섭尙燮이며 호는 횡보橫步, 제월霽月. 1897년 서울 종로구 필운동에서 염규환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관립사범부속보통학교, 보성소·중학교를 거쳐 1912년 9월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 부립 제2중학을 졸업한 후 같은 해 게이오 대학 문과에 입학했다. 1918년 자퇴한 뒤 1919년 10월에 「암야」의 초고를 작성하고 『삼광』에 작품을 기고하는 등 20대 초반부터 작품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1920년 동아일보 창간 정경부 기자로 활동하면서 같은 해에 남궁벽, 김억, 오상순 등과 함께 『폐허』 동인을 결성했다. 1926년에는 「신흥문학을 논하여 박영희군의 소론을 박함」으로 프로문학파에 도전하기도 했다. 학예부장으로 재직하던 조선일보에 1931년 『삼대』를 연재했고, 같은 해 직장을 그만뒀다. 1936년에는 매일신보의 정치부장, 만선일보의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1946년에는 경향신문의 창간 편집국장이 되었으나 다음해에 사퇴하고, 1950~53년 해군본부에서 정훈 업무를 맡아보았다. 1954년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 되었고, 서라벌예술대학 학장으로 있으면서 창작에 힘써 병중에도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1963년 3월 성북동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작품으로는 <표본실의 청개구리> <만세전> <두 파산> 등의 중단편소설과 장편소설 《삼대》가 있다.목차
● 저자 소개● 낯선 아버지의 일기를 읽다 _ 임정진
● 삼대(한국문학을 권하다 02)
일러두기
두 친구
홍경애
이튿날
하숙집
너만 괴로우냐
새 누이동생
추억
제1 충돌
제2 충돌
제3 충돌
재회
봉욕
새 번민
순진? 야심?
외투
밀담
편지
바깥애
김의경
매당
세 여성
중상과 모략
활동
답장
전보
열쇠 꾸러미
변한 병화
금고
단서
일대의 영결
새 출발
진창
장훈이
소녀의 애수
부모들
애련
소문
검거 선풍
겉늙은이 망령
피 묻은 입술
부친의 사건
백방
● 두 파산(한국문학을 권하다 11)
일러두기
만세전(萬歲前)
표본실의 청개구리
E 선생
숙박기
해방의 아들
양과자갑
임종
두 파산
굴레
절곡(絶穀)
● 염상섭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