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학오재의 인문고전 강독] (위진남북조시대의 흥망을 파헤치다) 위진남북지 : 삼국지는 위진남북지의 서문일 뿐이다
- 저자신동준
- 출판사도서출판 학오재
- 출판일2016-03-25
- 등록일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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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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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본서는 독자들에게 위진남북조시대라는 큰 틀에서 난세를 바라보는 안목을 제공코자 하는 충정에서 나온 것이다. 필자는 본서를 집필하면서 역사적 사실에 가장 충실한 {자치통감}의 기록을 토대로 삼았다. 상세한 해설이 필요한 대목에서는 {삼국지}, {진서晉書}, {송서宋書}, {남제서南齊書}, {양서梁書}, {진서陳書}, {위서魏書}, {북제서北齊書}, {주서周書}, {남사南史}, {북사北史}, {수서隋書} 등의 관련 사서를 두루 인용해 놓았다. 각 시기별 주요사건과 그 배경 및 특징을 인물 중심으로 기술해 놓은 까닭에 독자들은 복잡하기 짝이 없는 위진남북조시대의 역사를 거시사의 관점에서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서문 중에서 -저자소개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이 사는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경기고등학교 재학 시절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을 배웠으며,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 간 정치부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에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이후 일본의 도쿄대학교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21세기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그는 격동하는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동양고전의 지헤를 담은 한국의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국민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에게 동양 3국의 역사와 사상을 가르치고 있다. 동양 3국의 역대 사건과 인물에 관한 바른 해석을 대중화하기 위해 <월간조선>, <주간동아>, <위클리경향>, <이코노믹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 《CEO의 삼국지》, 《인물로 읽는 중국근대사》, 《개화파 열전》, 《연산군을 위한 변명》, 《제자백가, 사상을 논하다》, 《공자와 천하를 논하다》, 《조선국왕vs중국황제》, 역서로는 《후흑학》, 《자치통감 삼국지》, 《춘추좌전》 등이 있다.
목차
저자서문들어가는 글
제1장 조씨 위나라의 성립과 패망
제2장 사마염의 방탕과 ‘8왕지란’
제3장 서진의 패망과 5호의 등장
제4장 북벌에 나선 유곤과 조적
제5장 후조의 한족 탄압과 반동
제6장 동진 원제 사마예의 창업
제7장 권신 환온의 야심과 좌절
제8장 전진 부견의 자만과 패망
제9장 남조 동진의 문약과 혼란
제10장 남조 송무제 유유의 창업
제11장 탁발선비의 흥기와 북위
제12장 남조 송문제의 ‘원가지치’
제13장 북위 태무제의 북중국 통일
제14장 남조 제고제 소도성의 창업
제15장 북위 효문제의 한화 정책
제16장 호태후와 이주영의 발호
제17장 북위의 쇠락과 동서 분열
제18장 양무제의 인신공양과 패망
제19장 북제와 북주의 성립과 대치
제20장 남북조의 종언과 천하통일
저자후기
부록 - 위진남북조 연호 및 세계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