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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 나태주 신작 시집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 나태주 신작 시집
  • 저자나태주
  • 출판사푸른길
  • 출판일2014-07-24
  • 등록일2020-01-1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세상이 진화하고 인생이 진화하듯 시도 진화해야 합니다. 여기서 진화란 말은 적극적인 변화를 가리킵니다. 그러합니다. 우리네 인생과 시는 적극적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변화하는 것만이 살아남는 자이고 또 아름다운 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시와 나의 인생은 두 번 세상을 산 것 같습니다. 나는 나의 시를 두고 예나 지금이나 정직하기를 주문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시는 생활시이고 내 삶과 개인을 위한 시입니다. 어쨌든 나의 시는 오늘에 이르러 세상에 대한 감사와 찬탄 그리고 인생에 대한 끝없는 긍정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세상에 감사하고 나의 시에 감사하고 나의 인생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책머리에 중에서 -

저자소개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공주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43년간 초등학교 교직에 종사하다가,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하였다.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등단했고,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 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편운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고운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대숲 아래서》, 《누님의 가을》, 《슬픔에 손목 잡혀》, 《풀잎 속 작은 길》,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산문집 《추억이 말하게 하라》, 《꽃이 되어 새가 되어》,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황홀극치》,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와 《외할머니랑 소쩍새랑》, 《쓸쓸한 서정시인》, 《이야기가 있는 詩集》,《너도 그렇다》, 동화집 《외톨이》, 산문집 《시골사람 시골선생님》, 《공주, 멀리서도 보이는 풍경》, 《풀꽃과 놀다》, 《시를 찾아 떠나다》 등 시집 37권과 산문집 13권, 동화집 2권, 시화집 4권, 여러 권의 시선집을 내고 2006년 정년퇴임을 즈음해서는 시 인생 35년을 결산하는 《나태주 시전집》을 출간하기도 했다.2014년 가을에는 그의 시 「풀꽃」을 기념하여 공주에 공주풀꽃문학관이 개관되고 풀꽃문학상이 제정·시상되었으며, 그를 소재로 한 동화 『풀꽃』이 출간되기도 했다.충남문인협회 회장, 공주문인협회 회장, 충남시인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공주문화원장으로 재직 중.

목차

책머리에1부2부3부4부[산문 1] 시는 어떤 글인가 - 생존, 발견, 영성[산문 2] 위기지학으로서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