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땅에 홀리다 - 문인들이 사랑한 최고의 문학 여행
- 저자성석제 외
- 출판사마음의숲
- 출판일2011-12-26
- 등록일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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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XDF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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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문인들의 문학, 즉 글의 근간이 된 특별하고 소중한 여행을 다루고 있다. 나 자신을 재발견하기 위해 떠난다고 말했던 괴테의 여행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자아 를 발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것이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위해 떠났던 대서양 맨 끝자락에 있는 나라, 포르투갈. 그곳으로 지도 하나 없이 떠난 소설가 김연수. 소설 <좀비들>의 기괴하고 비현실적인 무대가 된 스웨덴 스톡홀름의 공원 묘지에서 삶과 죽음이 더해진 시간을 보낸 소설가 김중혁 등 11인의 문인들은 낯선 땅에 홀려 자아’ 를 찾아 헤맨다. 그리고 자신의 문학 작품으로 승화한다.창조적 본능을 지닌 그들의 이면에 숨겨진 극도의 예민함과 인간애, 독창적인 사고를 드러내는 이 책은 문인들의 창작 무대로 우리를 이끈다.
저자소개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에 『문학사상』에 시 "유리닦는 사람"을, 1995년 『문학동네』여름호에 단편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소설가로서의 작품활동을 시작했다.목차
김연수 근검절약하는 서민들의 도시, 리스본의 추억김중혁 삶과 죽음이 더해진 스톡홀름
나희덕 시카고의 빛과 어둠
박성원 제주, 익숙하지만 낯선
성석제 라오스의 보물
신이현 오후 4시 반에 비가 내리는 도시, 프놈펜
신현림 어린 딸과 무작정 일본 문화 탐방
정끝별 세상에서 제일 낮은 어깨로 감싸 주던 서귀포의 돌담
정미경 사막을 견뎌 내는 삶, 아프리카
함성호 국경, 마치 거듭되는 전생의 만남처럼
함정임 봄여름겨울, 그리고 가을 - 통영에서 나스카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