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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변변한 정규유학 경험 없이도 해군통역관으로 선발되어 일을 했던 저자가 들려 주는 국내파 통역관의 영어 정복기. 

통역관 생활 중 ‘너 영어 어디서 배웠니?’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던 저자가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자 쓴 책. 



외고를 나오거나,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한 적이 없는 저자가 평범한 한국인으로 살아 오면서 체득한 영어학습 마인드와 바쁜 생활 중에 실천 가능한 틈새 공부법을 정리했다. 

‘비법은 없지만 방법은 있다’고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영어공부의 의지를 다져 본다.

저자소개

저술가.

한국외대 법대와 대학원을 졸업했고 국제법을 공부했다.

대학원생 때 <북한이탈주민문제의 국제법적 해결방안>이라는 논문으로 외교부장관상을 받았다. 그 덕에 정부지원으로 헤이그아카데미 국제공법과정을 수료했다.

대학원 졸업 후 국회 국방위 연구원으로 일했고 해군통역장교로 선발되어 국복무를 마쳤다. 국내파 통역관의 영어 따라잡기를 모티브로 한 영어학습에세이 <너 영어 어디서 배웠니?>도 썼다.

목차

첫번 째

그 순간 영어가 내게 손짓했다



영어와 첫 만남 유아시절



영어와 첫 악수, 초등학교 시절



영어와 동행, 중고등학교 시절



영어와 결별 그리고 다시 만남 대학교와 대학원 시절 





두 번 째

그리고 나는 영어를 공부했다



영어공부 마음가짐과 준비 



영어공부 몸가짐과 실천 





삼삼한 영어공부 추천 사이트 33 



연습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