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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잡학사전
우리말 잡학사전
  • 저자김상규
  • 출판사푸른길
  • 출판일2010-11-11
  • 등록일2012-02-08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이 책은 지은이가 몇 년 전 KBS 방송작가 생활을 하면서 우리말 관련 글들을 모아낸 『우리말에 빠지다』의 증보판이라 할 수 있다.

우리말의 깊은 속내를 들여다보는 소소한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학생들이 궁금해 하던 우리말과 생활 속에서 무관심하게 지나치던 말들이 더해졌다.

저자소개

그는 20년 이상 선생으로 살면서 엉뚱한 짓을 많이 한 사람이다. 

소설이랍시고 때 이른 SF 소설을 20년 전에 쓰더니, 논술 책도 몇 권 쓰고, 우리말 관련 단행본도 몇 권 내고, KBS 1FM 라디오 작가로도 글을 쓰면서 우리말 이야기를 여기저기 떠들어 댔던 고등학교 선생이다.

몇 해 전부터는 EBSi논술방에서 첨삭교사로 학생들 글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토를 달고는 좋아라 하는 좀 말많은 선생이기도 하다. 그러다가 서울시교육청에서 토론대회 한다고 덜컥 예선·본선 심사위원을 맡아 버리기도 했고, 독서·토론·논술 관련 컨설팅을 한다고 이 학교 가서 떠들고, 저 학교 가서 이야기하고, 또 우리말을 좀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길이 뭘까 같이 궁리궁리하는 교사이기도 하다.

그뿐인가, 검정교과서 심의위원을 할 때는 몇날 며칠을 밤새워 가며 잘못을 잡아내고 고치면서 희희낙락하는 좀 모자란 국어 선생이기도 하다. 아니, 우리말이 좋아서 어른 아이 말 속에 들락날락 헤매는 사람이다. 그래서 행복하다고 하는 좀 바보 같은 교사다.

목차

1부 샛바람 부누나, 네 서방 바람 나것다

2부 벼락감투 쓰니 살판나느냐?

3부 푼수뎅이야, 까불다 쪽박찰라

4부 네가 간뎅이가 부었구나, 경을 칠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