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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노무현 시대
만화로 보는 노무현 시대
  • 저자이창우
  • 출판사산지니
  • 출판일2009-09-09
  • 등록일2012-02-08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통쾌하고 신랄한 참여정권의 성적표

대중적 진보 인터넷 매체 레디앙에 그림판을 연재하고 있는 이창우 화백의 정치 평론 만평집. 



이 만평집에는 21세기 벽두, 한국사회의 역사가 농축되어 있다. 대략 노무현 정부의 임기와 일치하는 기간 동안에 일어난 정치, 경제, 사회, 국제관계가 망라되어 있다. 이 책에 실린 그림 하나하나는 통쾌하고 신랄한 참여정권의 성적표다. 이창우 화백은 재치가 넘치는 그림을 통해 노무현 정부의 허상을 통렬하게 폭로하고 있다. 그림뿐만이 아니다.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대변인이기도 한 저자는 위트 넘치는 글과 본질을 꿰뚫는 논평을 통해서 이 시대에 대한 진보적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가로 세로 10센티의 창을 통해 참여정부를 바라보는 창을 제공

이 책에는 왜 ‘희망’에 대한 국민의 염원이 ‘절망’으로 끝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림 하나하나에 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정치‘판’에 대한 막연한 냉소주의 대신, 저자의 솔직하고 친절한 설명은 ‘그’만의 시각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우리’의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역사는 대중을 떠나 존재할 수 없다고 했을 때 이 책은 진지하고도 즐겁게 이 시대를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살림살이에 찌들려 웃음마저 잃어버린 민초들에게 통쾌한 웃음과 더 나은 세상에 대한 희망을 키워줄 것이다. 



『만화로 보는 노무현시대』를 찬찬히 읽으면 그동안 나도 모르고 있었던 많은 일들을 가로세로 10cm의 사각형 안에서 조목조목 비판하고 해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이 사회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을 글로 분석하고 비판하고 지적하는 일은 식자(識者)라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하지만 단 몇 자의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의 탄식을 자아내는 일은 어렵다. 예술가적 재능과 이 사회를 보는 통찰력을 갖춘 혜안이 있는 사람만이 가능한 일일 것이다. (추천사에서--국회의원 노회찬)



저자소개

1961년 부산 생으로 1980년 부산대 인문계열로 입학, 데모를 시작했다. 

1983년 노동야학 "한빛야학’에 참가하였고 1985년 부산 세화상사 투쟁에 만화 유인물 작업, 1988년 부산 개금동 우리교회에서 

사랑방 노동교실 개설, 부산노동자협의회 만화책「진짜 노동자」 공동 제작하였다. 

1991년 전노협부산노련 선전부장을 역임했고, 전노협 신문의 지역 통신원, 삽화, 만평 그리기 시작했다. 

1992년 부산연합 신문 <민주부산> 공동 편집인으로 만화 작업하였고, 1995년 민주노총부산본부 교육선전부장, 민주노총 기관지 

<노동과 세계> 지역 통신원, 1997년 "국민승리21’ 부산본부 홍보위원장으로 활동했다. 

1999년 민주노동당 창당 준비 조직인 진보정당 추진위에 합류하였고,1999년 주간 <진보정치> 1면 그림을 그렸다.

2000년 민주노동당 창당발기인, 민주노동당부산시지부 교선국장, 2002년 지방선거 민주노동당부산시당 대변인으로 활동했고, 

2004년부터 민주노동당부산시당 사무처장(현) 겸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2006년부터 인터넷 "레디앙" 만평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목차

제1장 노무현, 보수우익이 보낸 트로이 목마

제2장 신(新) 권위주의 정권의 공포정치

제3장 열린 ‘우리’(축사畜舍 개방)

제4장 제3지대는 ‘우범지대’

제5장 수구본색, 한나라

제6장 한미 FTA 섭정

제7장 한미동맹 Since 1945

제8장 전쟁의 먹장구름아 걷혀라

제9장 보수적인, 너무나 보수적인 사법부

제10장 부동산 타짜 하우스

제11장 노조가 귀족이면 임원은 황족이냐?

제12장 비정규 아이스에이지

제13장 역겹고도 역겹다

제14장 시대가 민주화된 걸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