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로 보는 조선의 역사 02
- 저자최범서
- 출판사가람기획
- 출판일2006-08-14
- 등록일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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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XDF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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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긍익의 「연려실기술」을 토대로 각종 야사를 참고해 조선의 역사를 재구성했다.<야사로 보는 조선의 역사> 2권은 조선 후기 선조시대부터 순종시대까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은 정사의 기록과 야사의 기록이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는 것이다. 사건과 인물 위주로 엮은 이유도 정사에 기록된 사건과 인물이 야사에서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지 비교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역사의 기록은 그 중요성에 따라 야사에 의존해야 할 순간이 많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
「연려실기술」은 조선 태조로부터 현종까지의 각 왕대의 사건을 엮은 원집과 이긍익이 생존했던 시기인 숙종 당대의 사실을 엮은 속집, 역대의 관직을 위시하여 각종 전례·문예·천문·지리·대외관계 등을 엮은 별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집과 속집은 정치편, 별집은 문화편에 해당한다.
사건과 인물 위주로 엮은 것은 정사에 기록된 사건과 인물이 야사에서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큰 의의와 흥미가 있을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야사에 속하지만, 야담류의 항담과 도청도설류의 기록은 피하고 있다.
저자소개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1966년 〈문학춘추〉〈문학〉지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했다.저서로는 〈소설 택리지〉〈용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고려 태조 왕건〉〈소설 조선당쟁〉소설 도선비가〈골목안 삽화〉〈자유 불행한 자유〉〈화려한 연디기〉〈우리 시대의 데카메론〉〈유리상자 속의 사랑〉〈짧은 사랑 긴 이야기〉〈이야기 사기열전〉〈야사로 보는 조선의 역사〉등이 있다.
목차
선조시대(1567~1608)임금 재목을 따로 있다
붕당을 예언한 정승
동서로 갈리다
정여립의 헛된 꿈
길삼봉을 잡아라
임진왜란의 전조
난리는 나고 임금은 도망치고
계월향의 순국
바다의 승리
전쟁중의 반란
(이하생략)
광해군 시대(1608~1623)
유영경과 친형을 죽이다
궁류시인의 억울한 죽음
복수전의 의생양, 영창대군의 죽음
광해군의 북방외교
교하 천도론
광해군을 망친 풍년
인조시대(1623~1649)
범을 쫓을 때는 경계에 구애받지 말라
이괄의 난
정묘호란
3배 9고두의 치욕 - 병자호란
신선을 그리워하는 노래
최명길과 김상헌
소현세자의 기구한 운명
효종시대(1649~1659)
효종의 북벌계획과 좌절
가뭄은 강 빈을 죽인 때문이다
북벌은 한낱 꿈이었어라
현종시대(1660~1674)
3년복인가 기년복인가 - 제1차 예송논쟁
제2차 예송
불행한 효도
훈련대장에서 수어사로
숙종시대(1674~1720)
3복 형제의 희생
죽음을 부른 연희 - 경신대출척
세 가지를 제거할 수 있을까
두 스님의 사기극
원자를 둘러싼 정변, 기사환국
인현왕후의 복위와 남인의 몰락 - 갑술환국
두 유생의 항변
관을 놓고 상소를 올린 재상
경종시대(1720~1724)
세자 책봉 공작
김일경의 음모
재상이 될 인물을 손녀의 지아비로 고르다
영조시대(1724~1776)
무수리의 소생, 영조의 열등감
영조의 눈물
심마니를 살린 명재상
당파가 반란으로 - 이인좌의 난
어사의 대명사 박문수
은안백마에 술 향기
노론의 정치 야심과 사도세자의 죽음
규수와 노비의 사랑
정조시대(1776~1800)
붕당에서 세도로
서얼 검서관들
수빈 박씨의 인생역전
서학과 신유사옥
순조시대(1800~1834)
좌절한 평서대원수의 꿈
북경에서 눈을 뜬 추사
호색한 세자의 죽음
헌종 시대(1834~1849)
기해사옥과 여전도사, 권진이
방랑시인 김병연의 삿갓
발톱을 숨긴 흥선군
철종시대(1849~1863)
나주 합부인
터지는 민중 봉기
서학은 음이요 동학은 양이다
고종 시대(1863~1907)
천리 지척, 태산 평지, 남대문 3층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권불 10년의 대원군
이 정승의 탐욕과 아부
동학농민전쟁
임금이 황제가 되었건만
순종시대(1907~1910)
조선 왕조의 황혼을 껴안은 총리대신 이완용
짧은 총성, 긴 암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