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아서 할게요 - 세상의 오지랖에 맞서 진짜 나로 살아가는 법
- 저자박은지
- 출판사상상출판
- 출판일2018-10-04
- 등록일2019-02-08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 읽기만 해도 속이 시원해지네요! ★ 저는 미혼인데도 모든 문장이 공감됐고, 현실이 많이 슬프기도 했어요. 하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바꿔나가려고 노력하다 보면 점점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봤습니다. ★ 소곤 님의 글에 많이 공감했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해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는 브런치에서 누적 조회 수 250만 회를 넘는 등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녀의 글이 사랑받은 가장 큰 이유는 나 혼자만 이런 고민을 한 게 아니라는 공감대 덕분이다. 저자 박은지는 월급이 딱딱 박히는 직장생활 대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기로 결심하고, 이른 나이에 결혼하되 ‘며느리 도리’를 갖추기는 포기했다. 그리고는 ‘나이에 맞는 취미가 있는 건지’ ‘외모 칭찬을 들었는데도 마음 한구석이 찜찜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 누구든 한번쯤 했을 고민을 표면으로 드러낸다. 예를 들어 ‘살 빠졌다’는 칭찬을 자꾸 듣다 보면 타인의 시선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결혼했다고 반드시 ‘애교 있는’ 며느리가 되지 않아도 된다고도 이야기한다. 그녀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많은 이들이 같은 고민을 한다는 사실에 위로받을 것이다. 남이 안내해주는 길을 따라 걷다가 내 행복을 놓치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진 않다! 『제가 알아서 할게요』는 ‘행복해지고 싶은’ 모두를 위한 책이다. 우리는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스스로 선택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선택을 받고, 나 자신이 아니라 아내, 며느리 등의 역할로 살 때가 많다. 『제가 알아서 할게요』는 남들을 따라 살다 보면 결국 자신의 행복은 놓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싫은 건 싫다고 말하기, ‘프로 불편러’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기, 화장 좀 하고 다니라는 말에 연연하지 않기 등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팁들을 알려준다. 지나친 오지랖과 관심은 거절하고 싶다면, 불공평한 일을 ‘원래 그런 것’이라고 넘어가지 않고 싶다면 이 책이다!
저자소개
남편과 세 고양이 제이, 아리, 달이와 함께 살아가며 반려동물과 일상의 삶을 주로 다루는 프리랜서 에디터. 다음 브런치에 ‘소곤’이라는 필명으로 삶에 관한 다양한 에세이를 연재하며, 반려동물 매체에 칼럼 및 기사를 쓰기도 한다. 길고양이 포토 에세이 『어느 날 고양이를 사랑하게 되었다』 『주머니에 쏙! 강아지/고양이 도감』 백과 포켓북 5종 등을 출간했다.
목차
01 제 행복은 제가 고를게요 02 이런 칭찬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03 결혼에 조언은 필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