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당신을 만났습니다 - 오늘도 지친 당신에게 마음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 저자김정한
- 출판사레몬북스
- 출판일2018-01-19
- 등록일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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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상 속에서 문득문득 떠오른 감성들을 엮은 김정한 신작 에세이 《고마운 당신을 만났습니다》 살다 보면 우리는 이런저런 일들을 겪고 그 안에서 온갖 감정들을 경험하며 산다.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김정한은 늘 그런 일상 속에서 잔잔하게 마음을 위로해줄 감성의 어휘들을 찾아내는 관찰력이 있다. ‘글을 쓰는 것은 자신의 인생’이라고 말하는 김정한 작가는 스물다섯 번째 신작 《고마운 당신을 만났습니다》을 통해 일상 속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들에게서 배운 위로와 용기를 독자들과 공유하려 한다. 이래저래 가슴 아픈 일도 많고 뭐 하나 즐거울 것 없는 우리네 일상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을 수 있는 글귀들을 발견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 힘들 때마다 나를 토닥이며 용기를 주던 내 마음의 소중한 인연들 오늘, 당신 곁에도 ‘참 고마운 사람’이 있나요?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스승을 만났다. 토스트를 파는 새댁에게서 지혜를 얻었고, 복지원에 있던 어린 친구들에게서 작은 것에도 웃을 줄 아는 법을 배웠다. 애벌레는 반드시 나비가 되기 위해서만 사는 게 아님을 내가 만난 소중한 인연들이 가르쳐 주었다.” 김정한 작가는 특유의 감수성으로 자신의 삶에서 만난 인연들을 통해 용기를 얻고 다시 쓰러져 가는 모든 것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삶이 고단하다고 느껴질 때,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져 외로울 때 거창한 말보다는 우리 이웃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적잖은 감동과 기운을 얻곤 하는 것처럼 이 책 또한 그런 힘과 용기를 줄 것이다.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스스로를 발견해간다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내 모습을 보게 된다. 내 안에 그러한 모습이 있기에 그것이 고스란히 투영되어 상대방에게서 나타난다. 그러니 우리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와 행동은 모두 나의 이야기나 행동과 다를 바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가 서로 주고받는 모든 것이 결국 나를 위한 것임을 깨달을 수 있다. 서로 상처 주는 일도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 그렇게 사람은 사람에 인해서 상처를 받지만 또 그만큼 성장하기도 한다. 《고마운 당신을 만났습니다》는 그렇게 나 자신과 더불어 나와 인연을 가지는 모든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며 그들과 함께 함으로써 소중한 시간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소개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문학세계〉에 시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등 4편으로 데뷔했다. 15년 동안 교직생활을 하였고 그 후 KBS 라디오 청소년광장 집필위원, 교육부 교육마당21 현장편집위원, 국회의원 정책팀에서 일을 했다. 현재는 시인과 에세이스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집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집으로는 대표 시집 〈고마워요 내 사랑〉, 〈잘 있었나요 내 인생〉, 〈바람이 데려다 줄 거야〉,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여자의 생각〉, 〈나를 찾아가는 여행〉, 〈내 마음 들여다보기〉, 〈때로는 달처럼 때로는 별처럼〉,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그대에게 왜 사느냐고 묻거든〉,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울지 마라 다 지나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사랑〉,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길에서 사랑을 만나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등 20여 권의 시와 산문집이 있다.
목차
#1. 참 고마운 당신을 만났습니다 #2.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3. 살아가는 자들의 안녕 #4. 익숙하지만 조금은 낯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