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역사
- 저자<박석재> 저
- 출판사동아엠앤비
- 출판일2020-07-03
- 등록일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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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46 MB
- 공급사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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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서양 핵심개념만 간결하게 정리한유니버스와 코스모스의 빅 히스토리!『하늘의 역사』는 천문학적인 관점에서 두 가지 원칙 아래 우리나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한다. 첫째, 동양과 서양을 같은 비중으로 다뤘다. 지금까지 우주의 역사는 대부분 서양의 관점에서 기술됐다. 그러다 보니 서양 것은 과학적이고 옳은 반면 동양 것은 비과학적이고 그르다 믿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이런 편견은 막연한 서양 사대주의를 낳고 그 결과 모든 분야에 악영향을 미친다. 가장 좋은 예가 교육과정에서 서양의 아리스토텔레스 4원소는 가르치면서 동양의 태호복희 5원소는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결과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학창시절 태극기의 원리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자기 나라 국기도 모르고 살다니 정말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둘째, 유니버스와 코스모스를 조화롭게 다뤘다. 우주는 흔히 영어로 universe 또는 cosmos로 표현된다. 유니버스는 별과 은하로 채워진 거대한 우주다. 예를 들어 어떤 책의 제목이 ‘유니버스’라면 그 책은 천문학 교과서라고 보면 된다. 코스모스는 한마디로 ‘유니버스+알파’다. 여기서 ‘알파’는 인간의 주관적 요구사항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바둑 두는 사람들이 바둑판은 하나의 우주라고 말할 때 그것은 코스모스인 것이다. 코스모스는 경우에 따라 유니버스보다 우리 인생에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이 책의 제목이 ‘우주의 역사’가 아니라 ‘하늘의 역사’인 까닭은 유니버스는 물론 코스모스의 역사도 다루기 때문이다. 또한 책을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서 ‘어린이 과학동아’에 인기리에 연재된 ‘우주신령과 제자들’을 도우미로 고용했다. '과학기술의 신’이 있다면 꼭 서양 사람의 모습을 하고 영어로 말할 것 같이 느껴지지 않는가? 저자는 이 만화를 통해 우리 할아버지의 모습을 한 신령들이 우주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하여 과학이 우리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설명과 유쾌한 세 신령이 나오는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현 시대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명쾌하게 제시해줄 것이다.저자소개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에서 블랙홀 천체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다수의 천문학 서적과 소설을 집필하는 등 천문학 대중화에 헌신했고 2005년부터 2011년까지는 한국천문연구원 원장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이공대생을 위한 수학특강』, 『개천혁명』, 소설 『개천기』 시리즈 등이 있다. 현재 역사광복을 추진하는 사단법인 대한사랑의 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다.블로그 http://blog.naver.com/dr_blackho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