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은 도덕을 말하지 않는다
- 저자<김시성> 저
- 출판사필맥
- 출판일2020-05-07
- 등록일2020-06-0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4, 누적예약 0
책소개
이 책은 노자가 쓴 것으로 전해지는 동양고전 『도덕경』을 차분히 읽어 내려가면서 그 의미를 이해하고 오늘날의 관점에서 되새김질해보는 책이다. 인생관, 사회관, 세계관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된다.
저자소개
전북 군산에서 출생했고, 전북대학교와 서강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6년 동안 중·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뒤 교육행정기관에서 장학사와 교육연구사로 근무하고 있다. 중국 산동성에 1년간 거주하면서 중국의 여러 유적지를 탐방하며 중국 문화를 체험했고, 중국 고전과 불교 경전을 공부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사범대학의 학부와 대학원에서 교육과정에 관한 강의를 했고, 한국 전통사상과 동양 교육철학을 교육현장에 접목하는 작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노자와 『도덕경』이라는 서물도경(道經)1장 보편적 진리는 존재하는가2장 미와 추, 선과 악은 명확히 구분되는가3장 함이 없음의 다스림4장 빛과도 조화하고 먼지와도 함께한다5장 자기중심주의의 거부6장 도의 여성성7장 천지와 성인은 사심을 앞세우지 않는다 8장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9장 날카롭게 벼린 칼날은 오래가지 못한다10장 유무와 음양을 하나로 껴안다11장 비어 있기에 쓸모가 있다12장 외부의 자극이 사람을 미치게 한다13장 총애와 욕됨이 멀지 않다14장 도는 하나의 형상으로 한정되지 않는다15장 도는 서서히 움직여 생겨나게 한다16장 모두가 그 뿌리로 돌아가 고요해진다17장 아랫사람이 지배자가 있음만을 아는 다스림18장 도가 폐하여지니 인과 의가 나타난다19장 지배자가 성(聖)과 지(智)를 끊으면 백성의 이익은 백배가 된다20장 구분 짓기의 배움을 끊어라21장 덕의 포용력은 도를 따른다22장 곧음 속에는 굽음이 있다23장 그악스러움은 지속되기 어렵다24장 까치발로는 오래 서 있지 못한다25장 만물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26장 성인은 근본을 떠나지 않는다27장 성인은 만물을 포기하지 않는다28장 위대한 다스림은 편가름이 없다29장 천하는 함부로 다룰 수 없는 신비한 그릇이다30장 천하는 무력으로 강해지지 않는다31장 승전은 경사가 아니라 애사일 뿐이다32장 도는 하나의 이름으로 정의되지 않는다33장 스스로를 아는 자는 밝다34장 도는 좌와 우, 대와 소를 함께 품고 있다35장 도는 담백하다36장 동일한 사태의 끝없는 지속은 스스로 그러함이 아니다37장 도는 억지로 뭔가를 이루려 하지 않는다덕경(德經) 38장 상덕은 덕스럽고자 고집하지 않는다39장 도는 상반되는 것들을 함께 아우른다40장 만물은 돌아가기를 반복한다41장 하사(下士)는 일상의 도를 들으면 크게 비웃는다42장 강해지려고만 하는 자는 명을 누리지 못한다43장 말하지 않는 가르침을 행하는 자가 드물구나44장 집착은 상실과 동행한다45장 위대한 웅변은 어눌한 듯하다46장 천하에 도가 있으면 우마(牛馬)는 논밭을 간다47장 자신의 내면을 보라48장 지식공부와 수행공부49장 성인은 고정된 마음이 없다50장 삶과 죽음은 별개의 사태인가51장 도는 생기시키고 덕은 기른다52장 구원은 어디에 있는가53장 도를 잃으면 세상은 황폐해진다54장 내 몸을 보듯이 타인의 몸을 본다55장 도가 아닌 것은 일찍 끝나버린다56장 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57장 욕심내지 않으면 백성은 저절로 다스려진다58장 화와 복은 동행한다59장 자신을 낮추는 겸허함의 정치60장 작은 생선 삶듯이 다스림에 임하라61장 큰 나라가 아래에 처하면62장 도는 깊숙이 있지만 만물에 내재한다63장 가벼운 승낙은 믿음이 적은 법64장 작위적 욕심이 일을 그르친다65장 우직함으로 다스리면66장 다투려 하지 않기에 성인과는 다툴 수 없다67장 세 가지 보물68장 훌륭한 무사는 힘자랑하지 않는다69장 전쟁을 주도하지 않는다70장 도는 알기 쉽고 행하기 쉽다71장 확신과 위태함은 비례한다72장 백성을 억압할수록 백성의 의심도 커진다73장 하늘 그물은 성기지만 빠뜨림이 없다74장 무도한 정치는 모두에게 불행을 준다75장 탐욕의 정치76장 강함만으로는 전쟁에 이기기 어렵다77장 하늘의 도는 고름(均)을 지향한다78장 성인은 영광의 자리만을 고집하지 않는다79장 대원(大怨)을 화해시켜도 원망은 남는다80장 작위적 팽창의 경계81장 나눔과 풍요로움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