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멈추다
- 저자<강하라>,<심채윤> 저
- 출판사사이몬북스
- 출판일2019-03-15
- 등록일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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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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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여기 한 쌍의 부부가 있다. 스포츠카도 탔고 해외여행도 다니면서 나름 세상을 즐겼다. 럭셔리한 식당에서 만찬도 즐겼다. 만찬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요리사가 되었다. 의사와 메스컴의 처방에 따라 약도 먹고 영양제도 ‘골고루’ 먹었다. 그러나 살은 찌고 몸도 아팠다. 원인을 알고 싶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음식에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다. 요리를 멈추었다.잡식(고기와 생선 등도 골고루 먹는)에서 채식(과일과 채소와 통곡물을 먹는 자연식물식)으로 음식을 바꾸면서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었다. 살이 빠졌고 변비가 사라졌고 큰 아이의 틱과 ADHD가 사라졌다. 아이들의 짜증 많고 거칠던 성격이 놀랍게 차분해졌다. 이 변화를 옆에서 지켜본 노부모님들도 약병을 버리고 음식을 바꾸었다. 쑤시고 아프던 노인들의 몸이 펄펄 날기 시작했다.
공장에서 만든 음식, 각종 양념과 화학첨가제를 투하하는 식당음식은 ‘가짜음식’이다. 이 부부가 ‘참음식’으로 바꾸자 삶이 통째로 바뀌었다. 영양제와 자동차를 버렸고 가구를 정리했다. 남에게 보여주는 ‘소유론적 삶’에서 ‘존재론적 삶’으로 방향을 바꾸고 미니멀리즘으로 방향을 틀었다. 가짜를 버리자 진짜가 찾아온 것이다. 이 책은 그 3년 동안의 여정, 한 쌍의 부부와 그 가족의 변화를 기록한 이야기다.
저자소개
러시아 문학을 공부했다. 대학 때 시작한 사업의 성공으로 일찍부터 세상의 달콤한 설탕물을 빨며 살았다. 많은 나라를 여행했고 화려한 요리사도 꿈꾸었다. 음식을 바꾸자 욕망이 사라졌다. 스포츠카를 버렸고 명품쇼핑도 멈추었다. 지금은 최소한의 양념과 최소한의 불을 사용해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요리하지 않는 요리책』을 준비 중이다.인스타그램 @readhara
블로그 https://blog.naver.com/nomad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