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
- 저자<장보영> 저
- 출판사새움
- 출판일2017-10-27
- 등록일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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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2 MB
- 공급사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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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당연한 듯 말하지만,결코 당연하지 않은 ‘엄마 되기’에 관한 이야기
여성에게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란 무엇일까? 여성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경험이지만 완벽하게 현실적인 이야기 아닐까. 임신 후 입덧부터 호르몬으로 인한 우울증, 출산의 3대 굴욕이라는 제모, 관장, 내진까지. 닥치면 다 하게 되어 있다고 쉽게들 말하지만, 누구도 힘든 ‘엄마 되기’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는다. 출산 후 엄마가 된 여성들은 하나같이 ‘이게 이렇게 힘든 일이었어?’라며 입을 모은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엄마 되기란 더욱 만만치 않다. 독박 육아에 시달리기도 하고, 달라진 체형 때문에 우울해하기도 하며, 심지어 경력이 단절되는 일도 흔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젊은 여성들은 결혼과 임신이라는 단어 앞에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게 된다.
‘아이를 꼭 낳아야 할까?’, ‘난 내가 제일 중요한데, 아이를 낳으면 내 삶은 없어지는 게 아닐까?’, ‘내가 과연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여기 이렇게 고민하는 20, 30대 여성들을 위한 에세이 『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가 출간되었다. 당연한 듯 쉽게들 말하지만, 결코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 누구나 알아야 하지만,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이야기다.
작가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건 분명 헤아리기 어려운 큰 기쁨이고, 이 아이는 세상의 어떤 귀한 것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성마른 나에게 사랑이 샘솟는 것 자체도 놀라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혹스럽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육아의 고단함이 덜어지지도 않았다. 사랑과 축복과 신비, 그리고 몸과 정신의 극심한 고통 모두가 사실이고 진심이다. 축복이 곧 시련이 되며 기쁨과 한숨이 공존한다. 모순이다. 이것을 직면하고서야 이 책을 쓸 동력을 얻었다. 이 책이 당신의 선택과 준비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좋겠다.”라며 책을 쓴 동기를 밝혔다.
저자소개
일상 속에서 마음을 툭 치고 가는 것들을 헤아려 기록하길 좋아합니다. 또 그런 생각을 나누는 소통도 좋아합니다.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고,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몇 권의 어린이 책을 썼고, 남편과 함께 ‘싱잉앤츠’라는 인디 밴드에서 노래를 짓고 부르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먼지], [초록이 되자], [모순] 등의 예쁜 노래도 발표했습니다. 사랑스러운 딸 새봄이, 그리고 남편 이민형과 함께 제주에서 소박하게 살고 있습니다.목차
프롤로그 │ 내가 이 책을 써도 될까1장 결혼, 해버렸다
어쩌다가 결혼하기로 했다
세상에서 가장 정신없는 결혼식
2장 임신이라니
만나본 적 없는 네가 그리웠다
산부인과 가던 날
입덧에 대한 가설과 실험
불안은 파도처럼
딸일까 아들일까
엄마는 나의 세계였다
배가 나오네
어떤 부모가 될까
남자, 아빠가 되다
태교가 뭐라고
이제야 알았네, 어버이 은혜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왜 사냐건 먹지요
참을 수 없는 만삭의 무거움
3장 겨우 낳았는데 끝이 아니다
출산 전야
너의 생일
너를 낳고 미역국을 먹었단다
고통은 얼굴을 바꾸고
조리원 라이프, 그리고 산후우울증
말해주지 않아서 몰랐던 것들
4장 우리 모두 자란다
너를 사랑하는 건 나의 운명
엄마의 그늘
모유 수유의 빛과 그림자
어느 집에나 고민은 있다
인정하는 시간
나 자신으로 살고 싶다
끝나지 않는 수면 교육
존재를 환영해주기
딸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
노키즈존
우리 모두 자란다
5장 육아하는 부부 생활
새로운 로맨스
민감성 훈련
아빠 육아가 좋은 이유
가사 분담, 우리는 이렇게 한다
아빠들의 마음을 이해했다
엄마가 되어도 될까
남편 인터뷰 │ 아빠가 되어도 될까
에필로그 │ 행복의 모양이 다채로워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