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반려견과 산책하는 소소한 행복일기
- 저자최하나
- 출판사더블엔
- 출판일2019-05-02
- 등록일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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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5 MB
- 공급사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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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태어나서 내가 제일 잘한 일은 동구를 데려온 것”
반려견의 산책이자 사람의 산책 이야기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인구가 천만 명에 달하는 시대, ‘펫팸족’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길 정도로 이제 반려동물은 사람의 가족이 되었다. 개를 키우는 건, 귀여운 모습이 주는 행복과 힘들 때 위로받는 힘 외에도, 개의 일상을 모두 보살펴야 하는 책임도 뒤따르는 일. 누구나 키우는 것 같지만 알아야 할 것도 해줘야 할 것도 많다. 여기서 빠질 수 없는 게 없는 ‘산책’이다. 퇴근 후 돌아와 녹초가 되었어도,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산책을 나가야 한다.
이 책 《반려견과 산책하는 소소한 행복일기》는 결혼을 하며 처음으로 개(푸들, 이름은 동구)를 키우게 된 작가 부부의 초보견주 시절, 1년간 사계절의 산책일기를 담은 것이다. 친정엄마는 동구를 더 일찍 데려왔어야 했다고 하셨고, 친정아빠는 “태어나서 네가 제일 잘한 일은 동구를 데려온 것”이라 하셨다. 그리고 신랑은 다음 생에는 장인어른의 개로 태어나고 싶다고 할 만큼 가족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동구 덕분에 3대의 가족애가 더 끈끈해졌다. 동구의 사연을 라디오방송 프로그램에 보낸 아버지는 사연이 당첨되어 어머니와 크루즈 여행을 떠나게 되셨다. 효도는 동구가 더 열심히 하고 있다.
동구를 키우며 매일 날씨도 체크하게 되었고, 그림도 그리고 되었으며, 개를 키운다는 이유로 낯선 사람과 대화도 하게 되었다. 동구를 위해서 처음 시도하는 것들이 점점 늘어났다. 캠핑도 가고 미용에도 도전했다. 동구를 산책시켜준다고 생각했는데, 한 번씩 지독한 슬럼프에 멈춰 있는 주인을 동구가 세상 밖으로 산책시켜주고 있었다. 반려견을 만나 인생의 둘레가 더 넓어지게 된 작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저자소개
저자 : 최하나
(글 쓰는 푸들동구 엄마)
태어나 처음 기르게 된 강아지에 푹 빠져 본의 아니게 반려견도 없는 분리불안증세가 있다.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게 걷기지만 졸지에 개와 함께 매일 산책하는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이 또한 운명이라고 겸허히 받아들여 행복하게 살고 있다.
다음 생애에는 유난히 동구를 예뻐하는 아버지 덕분에 ‘아빠의 개’로 태어나는 게 꿈이다.
♥ 기자 겸 작가
♥ 웹매거진 [스냅]의 프리랜서 취재기자
♥ 저서 《결혼, 300만원이면 충분해요》
♥ 도서관 및 각종 공공기관에서 글쓰기 강의 진행
목차
머리말프롤로그
3월 14일 동구랑 동네 한 바퀴♥
3월 21일 봄이 왔어요♥
3월 어느 주말 둘 보다는 셋♥
4월 3일 중성화 수술 후 오랜만의 나들이♥
4월 11일 꽃내음 킁킁 맡으며 뛰놀기♥
4월 16일 하네스를 하자!♥
4월 25일 3대가 함께 대공원 나들이♥
4월 어느 날 나를 끄집어내준 존재, 동구♥
5월 5일 1박 2일 최장거리 산책♥
5월 어느 날 너는 뭐가 그리도 신기하니?♥
7월 어느 날 밤을 걷는 동구♥
펫 프렌들리에 대하여♥
8월 28일 우중산책♥
9월 어느 날 호적수 개할범의 등장!♥
10월 어느 날 무리한 산책에 탈이 날 수도 있다♥
10월 어느 날 너와 나의 사계절♥
11월 어느 날 만지지 마세요♥
11월 12일 어서 와, 차이나타운은 처음이지?♥
11월 셋째 주 두 남자의 산책♥
11월 넷째 주 하룻강아지 개이모 무서운 줄 모른다♥
12월 어느 날 겨울은 싫지만 난로는 좋아♥
1월 어느 날 눈이 왔어요♥
2월 어느 날 입장료가 아깝지 않게 놀아줘♥
숲속으로 가자♥
꼬마, 너를 잊지 않을게♥
에필로그
부록 ♥ 동구의 행동발달 연혁 / 동구 화보
〈small tip contents〉
반려견의 인사법 / 반려견의 주인 우선순위 / 목줄과 하네스 / 반려견과의 여행
반려견과 놀아주기 / 반려견의 패션 / 반려견의 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