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지옥
- 저자아사히 신문 경제부
- 출판사율리시즈
- 출판일2017-01-31
- 등록일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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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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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노인지옥’을 향해가는 노인대국의 민낯.
입시지옥, 취업지옥, 주택대출지옥 등 온갖 고난을 헤쳐왔음에도 인생 종반에 다시 ‘지옥’과 마주해야 하는 노인 지옥시대. 『노인지옥』은 《아사히 신문》이 14개월간 기획 연재한 《보답받지 못하는 나라》를 보완, 가필해 출간된 책으로 ‘노인지옥’을 향해 가는 노인대국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특히 이제껏 비참한 노후 사례 고발에 집중돼왔던 관심에서 나아가 이를 둘러싼 사회보장제도의 면면과 실제 집행 현장을 깊숙이 들여다봄으로써, 이것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고령사회의 구조적 문제임을 분명히 깨닫게 만든다.
이미 가족 해체 시대를 맞은 일본. 이 책은 1장에서 병들고 나약한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현장을 냉철하게 중계하는 한편 2장은 병들어 갈 곳 없이 여러 시설을 전전하는 노인들과, 어떻게든 노부모, 배우자를 부양하려 안간힘을 쓰는 가족과, 낮은 급여와 과중한 업무로 지쳐가는 도우미와 직원들의 고단한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흔히 지금의 일본을 보면 10년 후 한국의 미래를 알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것이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될 10년 후, 20년 후 우리의 미래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웃 나라의 불행하고 불편한 현실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한국역시 분명한 가이드라인을 잡아야 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아사히 신문 경제부
저자 : 아사히신문 경제부
저자 아사히 신문 경제부는 이 책의 근간이 되었던 연재 기획 〈보답받지 못하는 나라, 부담이 커지기 전에〉를 2014년 1월 부터 2015년 3월까지 《아사히 신문》 경제면을 중심으로 게재했다.
현재 일본에서 진행 중인 소비증세나 공적보험의 보험료 인상 등이 개인과 사회에 어떤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는지를 현장 탐사를 근거로 고발했다. 고령자들의 돌봄이 이뤄지는 생생한 실태, 보험료 인상이 가져온 부담과 개인파산, 연금감액으로 고통받고 무너지는 사람들, 수탁수뢰 등의 부정이 자행되는 사회복지법인의 구조 등을 극명히 그려내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취재반은 이쿠타 다이스케, 가토 히로노리, 기타카와 게이치, 사토 히데오, 마츠우라 아라타 등의 베테랑 기자들이 담당했다.
역자 : 박재현
역자 박재현은 상명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ㆍ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뿔을 가지고 살 권리》《나는 왜 형제가 불편할까》《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버텨내는 용기》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