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조 시 99선
- 저자김남조
- 출판사도서출판 선
- 출판일2002-03-05
- 등록일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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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9 MB
- 공급사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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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김남조 시집.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99여 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미지의 새 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 그대 생각을 했건만도 매운 해풍에 그 진실마저 눈물져 얼어버리고 허무의 불 물이랑 위에 불붙어 있었네 나를 가르치는 건 언제나 시간 끄덕이며 끄덕이며 겨울 바다에 섰었네 남은 날은 적지만 기도를 끝낸 다음 더욱 뜨거운 기도의 문이 열리는 그런 영혼을 갖게 하소서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인고의 물이 수심 속에 기둥을 이루고 있었네> - <겨울 바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