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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싫다는 말을 못 할까
나는 왜 싫다는 말을 못 할까
  • 저자나는 왜 싫다는 말을 못 할까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16-06-29
  • 등록일2016-09-3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5, 누적예약 0

책소개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게 나와 관계를 지키는 길이다!



『나는 왜 싫다는 말을 못 할까』는 40년 넘게 “괜찮아요” “좋아요”란 거짓말을 남에게 하면서 살아왔고, 스스로에게는 ‘착한 사람’이라는 거짓말을 하며 살아왔다고 고백하는 저자가 거절 없이 좀 더 나은 삶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거절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잘못된 생각의 틀을 바꿔주고자 한 책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거절에 대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거절이 생각보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알려주고 있다. 



사람들이 거절에 대해 가진 가장 큰 오해는 거절을 인생에서 특별하게 벌어진, 예외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삶의 기본 모드는 거절이라고 말한다. 남으로부터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상대방에게 거절을 하면 그 사람이 상처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막상 해보면 상대와 나의 관계는 우려했던 것만큼 악화되지 않고 오히려 서로를 위해 필요한 것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단순히 거절을 잘 하는 스킬만을 습득해서는 근본적인 문제가 바뀌기는 어렵다. 책은 우리가 거절을 못 하는 이유를 네 가지, 거절과 소외감, 과제의 분리, 권위에 대한 복종, 학습된 무력감에 대해 들여다보고 내가 가진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런 뒤, 상대에 대한 부정이 아닌 내 감정의 표현으로서 어떻게 거절을 통해 마음을 전달할 것인지에 대해 살펴본다.

저자소개



저자 : 김호

저자 : 김호

저자 김호는 40년 넘게 “괜찮아요” “좋아요”란 거짓말을 남에게 하면서 살아왔고, 스스로에게는 ‘착한 사람’이라는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왔다. 거절과 부탁을 못 하는 것이 착한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하루하루 조금씩 덜 거짓말하면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일 저녁, 거절 및 부탁과 관련해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내 마음속 진실을 전달했는가?’ 스스로에게 묻고 기록하고 있다.

더랩에이치 대표이며 조직 및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분야 컨설팅을 해오면서, 기업의 임원 코칭 및 워크숍 디자인·진행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설득 심리학 공인 트레이너CMCT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서강대 영상대학원과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지낸 바 있으며, 세계 최대 PR컨설팅사 에델만 한국법인 대표를 역임했다.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공개사과에 대한 인지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쿨하게 사과하라》(정재승 공저, 2009), 《쿨하게 생존하라》(2014), 《평판사회》(김봉수?김윤재?김용준?유민영 공저, 2015)를 썼고, 《설득의 심리학-완결편》(김은령 공역, 2015) 등을 옮겼다. 〈한겨레〉와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 칼럼을 연재했으며, 〈동아일보〉에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