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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성징. 2
이차성징. 2
  • 저자문혜미
  • 출판사반디출판사
  • 출판일2010-06-01
  • 등록일2011-.0-2.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그전에는 관심도 없던, 엉큼하고 비밀스러운 것들에 그날부터 난 조금씩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엉큼하고 발칙한 10대들의 비밀性長기 『이차성징』 제2권. 까칠한 성격에 툭하면 성질부터 올리고 보는 김성탄과 남자들이 다르다는 것을 눈곱만큼도 눈치 채지 못하고 마구 들이미는 엉뚱한 진희복. 17세, 고등학교 1학년인 이들 앞에 정인형이라는 섹시한 남자가 아찔한 향수 냄새를 풍기며 등장한다. 이들 세 명에게 다가온 이차성징! 아슬아슬하게 위험하고, 발칙해서 웃음을 터트리게 하는 이 시대 10대들의 도발적인 성 이야기와 성장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성에 대한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관심의 끈을 놓지 않는 10대들의 특징을 10대 때가 아니면 절대로 겪지 못할 에피소드를 통해 유쾌하게 보여주며 이차성징을 겪고 있거나, 지나온 독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소설 중간에 ‘이차성징’에 대한 여러 징조를 재치 있게 묘사한 13개의 팁을 실어, 요즘 10대들이 성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문혜미
경상도에서 나고 자란, 말 그대로 ‘경상도 가스나’. 양손잡이 특유의 욕심으로 어릴 때부터 무엇이건 머리부터 들이미는 도전정신 하나는 타고났다. 피아노, 성악, 태권도, 볼링, 그림, 발레 등 특출 나진 않아도 즐길 정도는 되는 수두룩한 ‘취미’ 목록. 그러나 대학을 갓 졸업한 나는 아직 직장이 없다. 백수의 다른 이름 ‘취업준비생’!
혈액형과 상관없다는 성격학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A형 내성녀. 다행스럽게도 글을 비상출구 삼아 내 안에 차곡차곡 쌓인 모든 것을 표출하고 있다.  
“슈퍼 돌아서 내려오시면 오른쪽 대문 다 부서진 집이요.” 낡은 우리 집을 배달원에게 그렇게 설명했던 기억이 있다. 내 슬픔이 남들에게 웃음이 되었던 사춘기 시절, 나는 블랙 코미디의 대가였다. 소녀처럼 지내지 못한 나를 위로하고 싶어 『이차성징』을 썼다. 무한질주, 질풍노도의 세대. 위대한 이차성징을 주체 못하고 있을 아름다운 10대들을 위하여! 

목차

24. 허술한 사이   
25. 그래도 해선 안 될 말   
26. 폭주   
27. 내가 널 붙잡아 줄게   
28. 이해가 넘치면 오해가 되고   
29. 우리 술 마실래?   
30. 인간 조련사  
31. 이성 친구  

이차성징 side story  

32. 인형이는 성탄이를 좋아해(?)  
33. 내가 이상한 거야?  
34. 열을 가르쳐도 하나를 알까말까   
35. 낭만파와 막가파   
36. 넌 이미 로맨티스트였어   
37. 인형아, 울고 싶으면 울어   
38. 우리는 몸과 마음이 따로 자란다  
39. 왜 성숙에는 꼭 아픔이 따를까  
40. 아직은 미완성  

이차성징, 그 뒷이야기  
작가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