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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삼키다(상)
달을 삼키다(상)
  • 저자손여은
  • 출판사하얀새
  • 출판일2011-01-26
  • 등록일2012-.0-3.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0

책소개

손여은 장편소설 『달을 삼키다』상권. 유월화(柳月華), 연경궁의 별당 마마. 아름다운 외모 탓에 명나라 황제에게 바쳐졌다가, 천신만고 끝에 다시 고국으로 돌아온 진헌녀. 보기 드문 미인이고 머릿속에 든 것도 많고 배포도 크지만 덤으로 푼수 끼도 갖춘 데다 좀 허당이라는 게 문제. 이세헌(李說軒), 국왕의 친형. 연경궁의 주인. 워낙 바람둥이 소문이 자자한 탓에 유월화로부터 사람 취급도 못 받고 있는 처지지만 그녀의 모진 구박과 빈정거림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눈앞에 오락가락하며 끈질기게 군다. 속없이 헤실헤실 웃는 이 남자의 진짜 속셈은…….

저자소개

저자 : 손여은
저자 손여은은 글도, 인생도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좌절하며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목차

한월寒月
달이 피어나는 밤에
수월水月
물 먹은 달의 시간
서월曙月
달에 홀리다.
영월迎月
달빛의 이름을 묻다.
호월湖月
호수에 몸을 던진 달처럼
화월花月
한낮에 피는 달
제월霽月
춤추는 달
답월踏月
달의 언덕을 거닐다.
효월曉月
달이 꾸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