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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의 시대
웹툰의 시대
  • 저자위근우
  • 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
  • 출판일2015-03-03
  • 등록일2017-02-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7, 누적예약 0

책소개



웹툰덕후 위근우 기자가 만난 ?은 웹툰 작가 24인의 인터뷰집



영화, 소설,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웹툰, 그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브를 마음껏 뽐내고 있는 젊은 웹툰 작가 24인을 만나본다. 『웹툰의 시대』는 웹툰 작가 인터뷰를 도맡아 한 위근우 기자가 24인의 작가의 인터뷰와 작가론을 담아낸 책이다. 웹툰이 어떻게 엔터테이먼트 산업에서 대세로 떠오를 수 있었는지 그 비밀을 밝혀본다.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 사이트뿐만 아니라 레진코믹스, 탑툰, 올레마켓 등 웹툰 시장이 급성장하며 많은 웹툰 작가들이 데뷔하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야매요리’의 정다정 작가, ‘닥터 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 ‘마음의 소리’의 조석 작가 등 우리가 즐겨보는 웹툰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의 인터뷰를 읽다보면 창작에 대한 고민과 마감과의 사투, 댓글과 별점의 부담감 등의 고민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펜을 잡는 이유는 자신의 작품을 지켜보는 독자와의 소통이라고 말하며 저자는 왜 우리가 웹툰에 열광할 수밖에 없는지 납득시켜 준다.

저자소개



저자 : 위근우

저자 위근우는 《드래곤볼》 과 《북두신권》 을 보면 문제아가 될 거라는 어른들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만화책을 보며 그럭저럭 멀쩡하게 성장했다. 대중문화 웹매거진 <텐아시아>를 거쳐 동네 글 좀 쓰는 형으로 지내다가 웹매거진 <아이즈(ize)> 취재팀장을 맡아 대중문화, 스포츠 전반을 넘나들며 다양한 기획기사를 쓰고 있다. 웹툰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등장한 이후 좋아하는 웹툰을 주위에 영업하다가 아예 기자의 신분을 이용, 기획기사와 작가 인터뷰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웹툰을 영업하기 시작했다. 이때만 해도 이것이 미래의 밥줄이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으나, 열심히 웹툰 영업사원으로 뛴 결과 현재 <한겨레> 신문에 웹툰을 소개하는 칼럼을, 네이버캐스트에 웹툰 작가 인터뷰를 연재 중이다. 참여한 책으로는 《웃음만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야구 읽어주는 남자》 가 있다.

목차

추천의 글_ 윤태호 작가 

작가의 말



01 이야기의 집중력

주호민_ 이야기의 방아쇠를 당겨라

하일권_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작가조차도 궁금한 만화

이윤창_ 이야기는 끝까지 짜고 들어간다

미티_ 루틴대로 움직여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02 형식은 파괴한다

정다정_ 기존 형식을 파괴한 리얼리티 예능 웹툰

무적핑크_ 충동적이지만 꾸준하게, 별나지만 진심으로

03 웃음의 탐구

조석_ 현명한 고집으로 끝까지 밀고 가는 내러티브 개그만화

이말년_ 치밀한 설계에서 비롯된 ‘병맛’ 개그

가스파드_ 자신만만하게 웃겨주리

04 본능의 힘

기안84_ 어딘가 진짜 있을 법한 인물을 대하는 마음

05 열혈의 정석

이현민_ 비장미를 지향하는 열혈 개그

박용제_ 극으로 달려가는 소년만화의 재미

06 독자 공감

김진_ 변별점 안에서 같은 이야기도 다르게 풀어내기

이동건_ 여자보다 더 여자 심리를 파고들다

07 취재는 나의 힘

유승진_ 역사와 픽션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쾌감

이종범_ 이야기와 정보를 제대로 엮어내기

08 협업의 상승 효과

손제호/이광수_ 서로를 신뢰해야 작품도 재미있게 나온다

시니/혀노_ 서로의 강점을 명확히 알아 가능한 작업

외눈박이/시현_ 각자의 파트를 나누고 침범하지 않는다

09 장르의 매력

김칸비_ 기존 판타지의 문법을 깨뜨리다

황준호_ 시나리오의 탄탄함을 보여주기 좋은 장르가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