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일기(리커버 에디션)
- 저자롤랑 바르트
- 출판사걷는나무
- 출판일2018-11-20
- 등록일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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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2 MB
- 공급사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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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랑하는 사람을 죽음으로 잃어버린 슬픔을 기록한 롤랑 바르트의 에세이 『애도 일기』가 새로운 디자인을 입은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텍스트를 재해석한 판형과 아름답고 처절한 슬픔의 감성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표지로 명저의 소장 가치를 높여 선보인다.
이 책은 20세기 후반 가장 탁월한 프랑스의 지성 롤랑 바르트가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하며 쓴 일기이다. 인문학과 문학 독자들이 꾸준히 읽고 해석하는 롤랑 바르트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로, 진입장벽이 높은 바르트의 저작들과 다르게 가장 폭넓은 층의 독자를 아우르는 명저로 알려져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롤랑 바르트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 (1915~1980)
프랑스의 기호학자이자 사상가이며 비평가. 20세기 후반 가장 탁월한 프랑스의 지성으로 꼽힌다. 1915년 프랑스 북부 셰르부르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전쟁으로 해군장교인 아버지를 잃으면서 평생을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소르본 대학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했고 1960년대 초까지 루마니아와 이집트를 떠돌며 교사와 연구원 등으로 일했다. 1953년에 『글쓰기의 영도』, 1957년에 『신화론』을 발표하면서 프랑스 지성계에서 이름을 알렸고, 『텍스트의 즐거움』으로 반향을 일으키며 구조주의자로서 이름을 확고히 다졌다. 기호학, 신화학, 문학, 분류학, 패션, 글쓰기, 사진, 독서론 등 전방위적 글쓰기를 했고, 1977년 출간한 『사랑의 단상』으로 대중적 인기도 함께 얻었다. 1980년 2월, 길을 건너다 세탁소 트럭에 치인 뒤 4주 후에 사망했다.
역자 : 김진영
김진영 (1952~2018)
미학자이자 철학자.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밟았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비판이론과 그중에서도 아도르노와 베냐민의 철학과 미학을 전공으로 공부했으며 그 교양의 바탕 위에서 롤랑 바르트를 비롯한 프랑스 후기 구조주의를 함께 공부했다. 〈한겨레〉, 〈현대시학〉 등의 신문·잡지에 칼럼을 기고했고,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공저)을 ?다. (사)철학아카데미 대표를 지냈고, 여러 대학과 인문학 기관에서 예술과 철학, 미학을 주제로 강의했다. 2018년 8월, 향년 6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첫 산문집이자 유고집인 『아침의 피아노』를 남겼다.
목차
서문 / 나탈리 레제애도 일기: 1977년 10월 26일~1978년 6월 21일
후속 일기: 1978년 6월 24일~1978년 10월 25일
이후에 쓴 일기: 1978년 11월 4일~1979년 9월 15일
날짜 없이 남아 있는 단장들
마망에 대한 몇 개의 메모
해설 / 김진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