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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있으시죠
그럴 때 있으시죠
  • 저자김제동
  • 출판사나무의마음
  • 출판일2016-10-25
  • 등록일2017-06-02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53, 누적예약 1

책소개



‘나’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김제동의 첫 번째 공감 에세이.



‘나’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김제동의 첫 번째 공감 에세이.



내가 아플 때 누군가는 내 옆에 있어줄 것이라는 믿음. 그것이야 말로 세상을 살 만하게 만드는 것들일 수 있다. 저자 김제동은 책을 통해 읽는 이에게 그런 희망을 전하고자 『그럴 때 있으시죠?』를 썼다고 말한다. 무언가 불안하고 불편한 것이 있지만 뭐가 불안한지 모를 때, 피곤해 죽을 만큼 일하고 있지만 과연 내가 잘 살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 가족을 사랑하긴 하지만 만나면 도망가고 싶은 하루도 쉬울 날 없는 나날들.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은 마치 ‘나’의 마음 속 비밀일기를 들킨 것처럼 공감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제동

저자 : 김제동

저자 김제동은 1974년생,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만나는 최고의 이야기꾼 이다. 한 달에 평균 5000명, 많을 때는 거의 2만 명까지도 만난다. 

그는 사람들이 웃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방송인이다. 탁월한 비유를 버무린 솔직한 입담에 사람들이 빵빵 터지다 보니, 지역 축제 사회자에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방송인이 됐다. 이제는 사람들에게 마이크를 건네서 말할 수 있게 하고, 함께 웃고 우는, 사람들의 가슴을 다독이는 열린 사회자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1부 그럴 때 있으시죠?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자유, 자기의 이유로 사는 것

나다워도 괜찮다

검객, 전국을 평정하다

나만 이상한가 고민될 때

제 꿈은 아빠입니다

그때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가족이라서 더 힘들 때

출동! 독수리 오누나

잠 못 이루는 밤에

“메주 띄웁니다!”

저 이제야 엄마에게서 독립합니다

고백은 주로 시험기간에

이별 극복법, 그런 거 없다. 울 만한 날은 울어야지

꼭 F 줘요. 주님 뵙게 해드릴 테니

잘 자, 베개야. 좋은 꿈 꿔, 이불아

느릿느릿, 토닥토닥, 와락

“눈이 높으면 안 된대이!”

전 이렇게 할 겁니다. 한다면, 만약 한다면

지금, 당신 옆엔 누가 있나요?

“다 잊어도 나는 안 잊어”

미운 오리새끼, 날 수 있을까?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아프니까 책 읽는다

이불킥!

당신은 늘 옳다

내 안의 게스트하우스

“나 같아도 그런 마음이 들겠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모두 쓸모가 있다



2부 우리가 보이기는 합니까?



우리 동네 이장님

정치가 코미디를 그만해야지

“이쪽 분들”, 그 말 한마디 때문에

욕하고 싶을 때 많으시죠?



(   )은 반드시 현장에 다시 돌아온다

마을에 홀로 사는 남녀가 없게 하라

권력자, 당신들 이름 뜻 아니?

“그게 다예요” 

“VIP가 걱정이 많으시답니다” “자기 걱정이나 하라 그러세요”

이제라도 빨리 주세요!

“지켜보고 있습니다”

벌들아, 미안해!

그냥, 자는 척했습니다

진짜 애국, 가짜 애국

당신들의 낭만을 위해 국민이 처절하면 안 되잖아요

매형, 누나, 아빠, 엄마 그리고 일하는 당신

함께 행복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

꼴찌를 해도 괜찮은 사회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공정한가요?

금 따위 흙으로 덮어버리면 되지

내 울음소리가 누군가에게 들릴 수 있다면

아, 섹시해!

“끽소리 나는 세상, 만들어보자고요”

합법적 뒤통수치기

자유와 권리 상속권, 받으셨죠?



3부 우리 이렇게 살 수 있는데



외로울 땐 동네 단골집

이 맛에 버티나봅니다

흔들흔들 그러나 둥실둥실

“제동씨, 걱정하지 마세요. 나 어제 일도 잘 기억 안 나요”

“어떤 인간이냐! 내가 똥 싸줄게. 그 집 앞에”

“이런 생각 맛보아주세요”

그래, 그거면 된다

제 꿈은 선생님이었어요

잠깐만 멈춰서 지켜봐주세요

속눈썹 사이로 무지개를 만드는 시간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나요?

“그게 다 너지, 뭐”

어쩌겠어, 생명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겠다, 청춘이라서!

“정말이지, 통일은 대박”

“너랑 봐서 좋았어”

“우리가 너희를 잊지 않을게”

내일은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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