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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 개미전쟁
아머: 개미전쟁
  • 저자존 스티클리
  • 출판사구픽
  • 출판일2016-03-28
  • 등록일2017-02-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존 스티클리 장편소설 『아머: 개미전쟁』. 거대 개미의 모습을 한 외계 생명체가 점령하고 있는 행성 밴시. 행성 점령을 위해 끝없이 파견되는 군인들은 모두 신체 능력을 업그레이드시켜 적과의 전투를 용이하게 하는 보디 슈트의 일종인 강화복을 착용한다. 다른 군인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강화복 적응력으로 삶을 연장하는 대신 점차 전장의 ‘엔진’이 되어가며 살인기계로서 강화복에 정신을 잠식당해가는 펠릭스. 그리고 오로지 생존을 위해 강화복에 자신을 내맡기는 펠릭스와 그를 전장의 부품으로 이용하는 군대. 이 작품은 눈물이 날 정도로 치열한 펠릭스의 전장 생존기와 우주 해적 잭 크로우의 경쾌한 모험담이 기묘하게 얽히며 놀라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저자소개



저자 : 존 스티클리

저자 존 스티클리는  (1951.7.26.~2010.11.27.) 미국 텍사스 출신의 소설가 존 스티클리는 장편소설로 1984년 『아머: 개미전쟁 Armor』과 1990년 『Vampire$』를 발표했으며 사이언스 픽션과 판타지 분야에서 단편소설들을 몇 편 남겼다. 『Vampire$』는 호러 영화의 대가 존 카펜터 감독에 의해 1997년 극장판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스티클리의 대표작 『아머: 개미전쟁』은 ‘곤충을 닮은 외계 생물체와의 우주전쟁’이라는 소재적 측면에서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스타십 트루퍼스』와 유사성을 띠고 있지만, 하인라인이 군(軍)의 정치적 측면에 초점을 맞춘 반면 스티클리는 폭력으로 인한 인간의 심리 변화를 중점적으로 다룸으로써 또 다른 차원에서 사이언스 픽션을 진일보시켰다는 평을 얻었다. 스티클리는 다작을 하지 않았던 작가였으며 생의 거의 대부분을 텍사스에서 보냈다. 그는 59세의 나이에 간암으로 일찍이 삶을 마감했다.



역자 : 박슬라

역자 박슬라는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내일』, 『샤르부크 부인의 초상』, 『구름 속의 죽음』, 『한니발 라이징』 등 다수의 소설과 『인비저블』, 『부자 아빠의 투자 가이드』 등의 경제경영서와 인문서가 있다.

목차

1부 펠릭스

2부 잭 크로우

3부 우물에 빠진 강아지

4부 만인의 영웅

5부 강화복

에필로그